어떤곡을들어도 와닿지않아요 마주한 익명 어플에서 남자들 과여자들 마주한 글페이지속 단어나 글들이 너무 기억났는데 그사람들을 못만난게 한이되고 차라리 죽어버리자해도 못만낫네요 다른 익명은 카드로한 거에 기억이나고 차단을 시킨 부모님통제가 잇네요 정말 공부에 열중한 때가 그리운건 뭘까요 마지막 제한글이지만 눈물로 호소하네요 경찰 ,유명인 등 다양한 종류의 분들이잇엇는데 친해지지못한게 아쉽고 눈물이 흐르네요 32살때만난게아니라 2017년의 20대중반에 마주한거였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오래혼자있었고 너무 외롭다보니까 자아상실이나 기억상실이나 그런것들이 자꾸 나타나고 지속됩니다 정신과를 가도 의사나 상담사들이 친구를 해주지않습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실 수 있나요 사실 동호회 이런데도 가봤는데 그런데는 게임 운동 등등 이러한 목적으로 모인곳이라 그런걸 꾸준히 얘기하고 해줘야 하며 저를 봐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군가와 꾸준히 만나면서 제가 안락감이나 포근함이나 안정감을 좀 느끼고 내가 친구가있다는 느낌을 받게된다면 제가 기억이 나고 여러가지를 실토하게 될겁니다 저는 30살이고 부산에삽니다 지금의 저가 왜 이러는지 왜 이런선택을 하는지 우둔하고 이해안가겠지만 당신이 날 도와준다면 형체는 수면위로 서서히 올라오면 내가 무엇을 말하***했고 무엇때문이고 왜 그런지 알아보게되며 이해할겁니다 도와주세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니다
어떤 아픈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것때문에 내 현실을 살 아 갈 수 없어요 어떻냐면 그 충격으로 인해 내가 살 수 없는거같아요 내가 버림받은느낌? 솔직히 날 좋아해주는사람이없어요 그니까 사람들은 알아서 재건해라 하지만 난 모든것을믿지못하는 항거불능의 상태까지 가서 운동이나 일이나 계획수립과 이행들이 하기가 방사능을 맞고있는 염색체처럼 한 생물의 세포 단위조차도 구성하기가 어려워져요 근데 내가 사람이 있고 기억이 있으면 원래대로 돌아가게되어요 그러면 내가 원래대로 살게되어요 지금 14년째 묶여있어요 내가 어디에있는지 어디에 살았는지 하나도 모를때가많아요 내 친구들조차도 날 버렸죠 그게 14년이나 지났으요 처음에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해도 알아서 해라는식으로 방치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해요 근데 난 도움받으려하는게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냥 만나고 좀 살펴보고 얘기하고 밥도먹고 그정도라도 해주면 감사할거같아요 왜냐면 그게 나를 현재에 머물게 하는 가장 좋은방법들이고 내가 여기에 있다는 느낌들을 받을것같거든요 그러면 또 그게 단서가되어 다른 추동과 파동을 일으켜요 부탁이오건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은혜를 입게되면 저도 회복되고 반드시 도와드릴게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니다
중요한 얘기릉 듣고 있는데ㅠㅠㅠ 밖에서 들었던 말들을 잘 기억해야 하는데 집에만 오면 다 까먹어버려요... 어디에 적어두라는데 대화하고 있는 상대 앞에서 잠깐만요 하고 종이꺼내서 적는다는 게 좀;,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럴 종이랑 펜도 없었고... 이런 일이 종종 있는데 어떡하죠? 기억이 잘 안 나요!!
너무 태평하면 나태함과 게으름을 가져다준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안해할 것도 없는데 너무 자그마한 일에도 불안감을 느껴요. 주로 실수할까봐 지레짐작 겁을 먹고 불안해하는데요 아주 작은 실수에도 민감한 편이에요... 진짜 그렇게 될까봐 그렇다기보단 미리 상상을 하고 거기에서 겁을 먹어요. 그리고 제 능력 부족으로 인해 상대방을 짜증나게 할까봐, 거절 당할까봐 두려운 것도 있고요 말을 똑바로 하지 못할까봐, 지식이 부족해서 등의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기본적으로 불안함을 느끼는 상태에 있어요. 불안해요............이게 무슨 감정인지조차 잘 모르겠어요. 불안감을 줄이거나 없애는데 효과적인 방법, 뭐 없을까요??..
기득권들 들은채도 안하겠지 그렇게 모두가 고통속에 죽어가며 나는 여전히 마인드탓을 해야하고
너무 쌀쌀맞고 무시하고 너무 힘들어 눈물나려해요 ㅜㅜ
사람들이 까칠하고 못됐게 대하니 너무 무섭고 괴롭고 힘들어서 못살겠어요 ㅠㅠ
그 누구보다 살고싶지가 않은데 엄마가 내가 없어져서 불행하고 외롭게 혼자 사는 건 사는 것 보다 싫어서 살아야할 때 어쩜 이리 답답하고 힘들까 죽고싶은데.. 맘대로 죽지도 못 해 잘 살고 싶은데.. 잘 살수도 없이 고난은 끊임없이 찾아오고.. 어쩌라고 나보고
전부, 모두 다 내 선택이였는데 그 모든 선택을 전부 다 후회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