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도피하고 싶어서 잠자고 휴대폰이라는 환상에 빠져요 주변 사람들도 점점 지친 것 같고 우울증이 이해 못 받고 아무도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병이란 걸 알아서 더 미1치겠어요 어쩌죠 공부를 못하고있어요 한달넘게
그딴 수준 가지고 고고한척 고객 처들고 한심하게 남 평가질하고 비난질하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ㅉ 너넨 거기까진거야 그냥 입닫고 빵이나 먹어 ^^
ㅋㅋㅋㅋ너 뭐돼? 그래서 네 업적이 뭔데 네 취향이 국제적 기준이야 뭐야 네 뿐 아니라 여기 취향 원래 구린거 모르냐 ㅋㅋㅋ 저쪼랑 여기랑 취향 비슷하게 구리고 촌스럽잖아 니 안목 자랑스럽게 여기지마 메타인지 안되는 ㅂㅅ같은 것들 니네가 싫어해봤잗 거기 매출은 이미 떡상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ㅉ
제가 본 아저씨,할아***,아줌마,할머니(모두가 아닌 제가 본 사람들) 성희롱, 반말,뻔뻔함,언어폭력,지들은 갑 나는 을로 인식, 계산할 때 돈과 카드 던지기...등.(반말은 좀 참을 수 있음) 요즘 mz가 이상하다, 큰일이다 이러는데 솔직히 나이 있는사람들도 이상한사람 많음. 왜 그런거죠? 사회생활 이렇게 힘든거군요ㅠㅠ 저 스트레스받아서 다른 일에 집중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
빚이 너무 많아요 열시미 살아도 감당이 안돼고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을 해도 안돼고 내가 저지른일 나 하나 때문에 내 가족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번개탄으로 마지막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cu신입알바생 입니다. 오늘 어떤 아저씨가 와서 저보고 컵라면에 물 해서 가져오라고 하고 1플러스1상품인데 1개만 가져갈테니 대신 담배를 달라고 하고 술 마셔서 비틀비틀 걸어서 진열상품 물건들 다 떨어트리고 아저씨가 먹은거 안 치우고 담배,술 냄새는 참지만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났는데 30분이상 안 나가니까 토 할 뻔 했어요ㅠㅠ 그리고 카카오택시를 불러달라고 하고 제가 불러줄 수 없다고 하니 욕하고 갔어요. 어떤 할머니가 담배 1보루와 낱개로7개 총 17개 사는데 제가 헷갈려하니까 ***못하는 ㅅㄲ를 점주는 왜 뽑았냐. 뒤에 손님이 많았는데 욕하니까 눈물 날 것 같았어요. 그리고 할부3개월인데 제가 실수로 그냥 계산해서 환불하고 다시 제대로 계산했는데.. 왜 여러번 계산하냐? (돈 더 나갔다)라고 해서 화면에 보면 한 번만 결제가 되었다. 답 했는데 계속 욕하셔서 결국..그 자리에서 울었어요. 할머니가 울라고 한 말 아니다.(심하게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왜 우냐 이런 느낌) 제가 빨리빨리 못하고 실수해서 짜증날 수 있어요. 근데 욕하는건 너무 상처받아요ㅠㅠㅠ 남자초등학생은 핸드폰 영상을 소리 크게 틀어놓고 영상보면서 뭐 먹을지 고르니까 20분정도 안 사는거예요 학생이 저보고 제가 이런거 잘 못 골라요~ 하는데.... 영상 끄고 물건을 고르지!! 제가 본 초등학생들은 길 가면서,가게에서 핸드폰만 보고,영상 크게 틀더라고요.(모든 초등학생이 아닌 제가 본 초등입니다) 저의 편의점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오는데 아줌마,아저씨,할머니,할아***보다 더 잘 치우고 가더라고요. (라면,술 등) 반말하는거? 그냥 넘어감. 근데 돈 던지거나 카드던지는거는 인간으로서 무시당하는 느낌이예요.아줌마!아저씨!할아***!할머니! 요즘 mz들이 이상하네~뭐라 하는데 어이없었음,내가 볼 땐 나이 있는 사람들이 더 무례하고 욕하고 그러던데요. 편의점 앞에서 손님들끼리 싸우는데 괜히 나까지 위협줄까봐 무서웠어요ㅠ 저 너무 힘들어요. 위로와 조언 부탁해요.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하고도 용감한 일이다. 어리석은 짓일까, 똑똑한 짓일까? 나의 하루를 즐겁게 했을까, 후회스럽게 했을까. 지금은 후회가 조금더 큰것 같다. 나는 나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좋았을 뿐이지, 그 사람이 누구냐는 관심이 없다. 그 사람이 좋은게 아니라, 그 사람의 영향력이 멋있고 감사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엠비티아이가 뭔지도 알고싶지 않다.. 사람을 직접 보면서 배우는 것 보다 소리로 들으면서 배우는게 더 나은 것 같다.. 코로나 때가 나에게 더 좋았던건 맞는 것 같다. 남들에 대해 알고싶지 않다....
샤프로 손목이랑 배 그을떈 땐 별 느낌 없었는데 눈썹칼로 해보려고 칼을 손에 드니까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랑 귀가 먹먹하고 시야가 어두워져서 뭐가 이상이 있나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날카로운거에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일은 없었는데 평소에 바늘 같은거도 주변에 있으면 몸이 굳고 식칼은 만지지도 못하긴 했는데 샤프로 그을때는 무섭지는 않아서 선단공포증 같은건 아닌거같고 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힘들고 각박하고 고립되는 세상속에서 피해보시는분있나요 경상도권이라면 가끔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그래요친구없는분도 환영하고 외로운신분도 환영해요 같이 놀 친구도없고 비밀을 털 곳도없고저같은 사람이 많을거에요 저도 힘들고 고민많고 사회에서 버림받은듯이 사는데인간관계 꾸리기가 쉽지않네요 전 부산에살구요 30살이에요아무나 상관없이 연락주세요 나이가 어리다면 어린데로 좀 맞춰주고 저보다 많으시면 많으신대로 좀 맞춰드릴게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니다 힘들고 외롭고 의지할데가없어서 사는게 팍팍하고 의욕도 안나죠? 같이 기운얻어가서 실생활에서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해봐요 카톡주세요
아무일도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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