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고등학교3학년 남자학생입니다 중학교입학하자마자 공부를 놔버리고 놀기만했던게 너무후회가되서 고3이 되서야 해군부사관이라는 꿈을가지고 공부를 시작해볼려고하는중입니다 근데 2주동안 솔직히 집에서 부담을 안하다가 하는모습을보더니 너무 심하게 주시고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닙니다 해보려고 앉아도 하는 시늉만내지 기억에는 남지않는 공부였습니다 이런습관들을 어떻게해야 될까요.. 뭐라도 열심히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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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싶다.. 그런삶 살아보고싶다
죽을 용기가 안 나. 아직... 삶에 대한 미련이 남은걸까?
그냥 도망가고싶어 없어지고싶어
이유도 모르게 불안해 차분하게 숨 쉬려고 하는데 금방 불안감이 올라와 불안한 이유를 알면 그래도 조금 차분해질 방법을 아는데 이유없는 불안함은 아직까지도 모르겠어
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특정인을 피해자로 만든 학폭 가해자들이 부모도 욕먹게 만드네요
특정인에게 500만원을 훔쳐간 학폭 가해자들이 도둑인데 누명씌우고 있네요
스스로가 ㅆㄹㄱ에 범죄자라서 특정인의 휴대폰을 해킹한 학폭 가해자들
내가 살아왔던 삶은 우울과 공존하며 살아가야 했다. 처음부터 달랐던 나에게 우울이란 감정을 새기고 그 후 매일 밤 내가 사라지 길 바랬다.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아냈는지 나는 모를 거야 지금까지도 눈물 흘리고 있으니까
모든 것의 근원은 내가 나를 싫어해서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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