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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중학교1학년 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때에도 너무 죽고싶네요 맞춘법이 틀려도 잘 봐주세요 지금 힘들어서 고칠 힘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20***때에는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이어서 재미있고 빨리 중학생이 되면 좋겠다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지만 현실은 잔혹하게 저와 친구들의 모든 것 들을 부셔버리고 있어요 저는 학교에서는 아주 재미있게 지내요 왜냐면 친구들 에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 뒷담 할것 같아서 입니다 뭐 친구를 믿어야 한다고 도 하지만 전 그렇해 생각을 않해서 이기도 하고 많은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저는 사실 몸이 뚱뚱하다고 언어폭력과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때리고 혼나고 나서도 하기때문에 5학년부터 6학년 지금 까지도 그런거 같아서 힘들고 죽고 싶어요 언제는 진짜 학폭으로 신고를 할려고 했는데 나중에 일에서도 그리고 부모님께도 말하지 않아서 갑자기 말하면 이상해서 신고는 못했거든요 그리고 6학년때 너무 5학년때 기억이 나서 창문 아래를 보았는데 아직은 안돼 하고 다시 방으로 갔어요 그리고 지금 중1은 그 아직은 안돼를 지금해야 편해져 이렇해 저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며 저의 인생을 더 힘들게 만들었어요 지금 중1인데 공부도 힘들고 갑자기 선생님들이 화내고 짜증내고 욕하고 그러니까 저 자신이 낮아져요 그리고 더 충격인건 고등학교때는 더 심하게 한다고 해서 전 충격 이 었어요 전 그전에는 과연 살수있을까를 생각 했는데 아마도 포기 할꺼야 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아 맞다 제가 자해는 안해요 하고싶긴한데 제가 칼을 귀찮아서 안사고 뭔가 그래서 않하고 있어요 근데 않해도 자해 하시는 분들의 심정을 알거 같아요 죽을까요 근대 몸이 안움직여서 할수가 없네요 제가 장애는 아니고 몸이 절 더 비참하게 힘들들게 만들어서 이젠 어떻해 애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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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e
· 5년 전
자살이나 자해는 생각하지 말아요 혼자 모든 걸 짊어질 필요는 없어요 그 나이엔 누군가에게 기대도 되요 부모님께 말씀드려보는게 어떨까요? 혼자선 해결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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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pable 근대 그후의 일이 어떨지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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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e
· 5년 전
많이 힘들거예요 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 하지만 분명 혼자보단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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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kknow
· 5년 전
고등학교때는 지금보다 심해질거다란 생각은 하지마세요. 미래는 그렇게 단정지어 생각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이세상에서 조건없이 나의 편이 되는건 부모님.가족뿐이죠. 그간 힘들었다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갑자기 말하면 이상하다는건 님의 생각이고 과도한 걱정이예요. 혼자 단정짓고 판단하는게 위험해보입니다. 힘내요. 인생이 그렇게 비관적이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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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juckknow 정말 할수있을까요.. 사실 저희 부모님이 너무 과도하게 반응 하셔서 쫌 그리고 선생님들이 좋으시지도 않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