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친한 무리로 다니다가 (a,b : c,d,e,f) 갈라졌어. a,b와 c가 싸웠는데 그 일을 계기로 갈라졌어. a가 평소에 잘 지냈는데 조별과제를 하고 있었어. c가 조별과제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소통이 잘 안되면서 팀원들을 잘 이끌지 못했어. 그럼에도 어찌저찌 하고 하면서 c는 다른 조원들이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조별과제를 혼자 다했어.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어. 보내기로 한 기한이 넘겨서 a가 c에게 과제를 보냈는데, a가 c에게 과제에다가 욕설과 조사한 자료를 작성해서 c가 분노하고 그 이후로 c는 마음속으로 손절을 했대. 그 일로 c는 너무 힘든 나머지 다른 친한 d,e에게 (조별과제에 대한 일과 이 일로 인해서 짜증이 난다는 감정을) 말을 했고, 그 일이 친한 무리의 다른 친구들에게까지 전달이 되었대. 그 일을 시작으로 갈라지게 되었는데…다른 무리 친구 중 일부는 평소에 가지고 있던 다른 불만들이 나오면서 갈라지게되었어. (이 일을 계기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무리에서 갈라지게 되어서 a,b가 당황하고 화냈지만, 서로 대화를 여러번 시도해보았지만, 이미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감정이 너무 상해서 서로 모르는 척 무시하면서 지냈어. ) (이 일이 있고 난 이후에 c는 너무 힘들어서 계속 모르는 척을 했는데, 다시 돌아와보니까 a와 b가 일로 힘들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고 c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대. 미안하기는 하지만 그때 입은 상처가 c도 너무 컸다고 하더라고.. 돌이킬 수 없을만큼,,,) 과연 이 일을 학폭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만약에 그렇다면 c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학폭의 주동자라고 볼 수 있나?
중학교 2학년 정도부터 화가 나면 손목을 그었어요 그렇게 피를 보면 진정이 되고 화가 가라앉았는데요 하게 된 이유는 원래는 안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사소한것들 그냥 넘겨도 되는거에 화가 크게 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주변에는 전혀 티를 내거나 하진 않았고요 화를 꾹 눌렀다가 혼자 있을때 해소하곤 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지금은 사정이 생겨서 손목 긋는건 안하게 되었고 혼자서 머리나 뺨을 세게 때리고 벽을 주먹으로 친다거나 물건을 던진다거나 이런식으로 하지 않으면 화가 풀리지 않아요 물론 혼자 있을때 그러고요 화장실 가서 혼자 할때도 많아요 그리고 원래는 눈물이 많지 않았는데 울지 않아도 될 것에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더라고요 저는 사소한거에 우는걸 진짜 싫어하는데 제가 그러니까 저 자신이 너무 싫고 짜증나요 그럴때마다 안우는척 몰래 닦는것도 지치고 원래도 그랬는데 요즘들어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는것 같아요 저를 보면 늘 단점만 보이고 혐오스럽고 짜증만 나더라고요 딱히 사랑을 안받고 자란것도 아니고 사랑받고 자랐는데 제가 이상해서 이러는걸까요? 주변에는 항상 저는 아무런 고민도 없고 강박, 긴장, 스트레스 같은건 받지 않는 그런 사람인척 하고 다녀요 제 진심을 말하면 그게 약점이 되서 돌아올거같아서요 사람에 대한 신뢰가 0인거같아요 그렇다고 대인관계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원활한 편이에요 하지만 진심으로 대하진 않는거같아요 근데 가족간에 관계는 매우 좋은편이에요 도대체 왜 사람에 대한 혐오가 심해졌는지 잘 모르겠어요
불안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서 딱지를 뜯긴하는데 이것도 자해인가요? 다들 하지 말라고들 하는데 그냥 피랑 자국 나는 정도거든요...똑같은 흉터를 계속 뜯어서 이젠 좀 흉하게 변했네요. 이게 진짜 자해일까요?
학교다니는것도 힘들고 성적도 9등급이라 고3때 위탁을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기전동안 학교다니는게 너무 힘들어 숙려제 쓰려고 부모님께 계획도 보여주고 했는데 부모님이 고3때 보내주는데 몇개월만 참으라네요 이것도 힘드냐면서 사람들한테 너 보여주기 창피하다고 솔직히 이해는 가요 저도 제가 정말 창피하고 싫은데 부모님은 오죽하겠어요 근데 이제 더 이상 못 참을것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초딩때부터 중딩까지 왕따,은따에 지금은 그래도 어찌저찌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학교가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많이 참은거 아닌가요? 그냥 이제 다 포기하고 싶어요 부모님도 절 창피해하시고 저도 절 좋아하지 않는데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오늘 삶을 끝내고 싶습니다 저희 나라도 합법으로 안락사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혼자 죽을려면 너무 힘들잖아 그냥 누가 저 좀 어떻게 해줬으면...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 그냥 사람처럼대하고 제 얘끼좀 들어주실분 그리고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실분 저도 제 무의식을 보고 기억을보고 또 어떻게 해야할지 상상하고 그런 현실적인 대처방벙도 생각하고 자문도 구해야하고 그리고 저도 당신이 특별하게 대해준것처럼 점차 나아지고 당신에게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카 톡아 OI 디는 chin9hae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꼮 제 자신을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현재에 머물게 해주실분을 찾습니다 부탁합니다 내 자신이 혼돈상태에 빠졌다가 좀 추스리고 글을 혼미한 상태에서 써봅니다 이런 글 올리고 민폐끼쳐 드려서 정맒 ㅣ안합니다 근데 저도 사정이 있어서요
짜증까지 날정도로 싫어요 꼬맹이 같으니까 정말로 피곤하면 11시 전에 양치를 하는데 심리적인 것도 있는거겠지만 이거 강박증이죠 ???
긴장하면 허리, 목, 안면 근육이 긴장하는데 눈이 특히 예민해서 사람들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이 눈에 잘 보여요. 제가 저를 남에게 투영해서 봐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겠죠.. 이런 저를 긴장되는 상황에서 억지로 편안하게 하면 모두에게 편안하고 거리낌 없어져서 속으론 좀 많이 불안해요. 겉으론 편한척 하지만.. 사람들의 어떤 모습도 다 받아주는 느낌이고..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과의 적당한 거리, 차분함, 서로 기다려주고 터치 안하는걸 원하는데 그렇게 해주는 사람은 없고 저는 지치고 그러더라고요. 오늘 느낀건 제가 굉장히 예민하고 눈에 힘이 아주 많이 들어가 깄다는 거였어요. 눈에 힘이 들어가는건 핸드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의식적으로 힘을 빼면 눈이 편안해 지고 주변의 자극이 전보단 적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의식적으로 저를 바꿔야 사람을 만날 수 있나봐요.
정말 진심으로 부디 너무 지쳐서 아무도 정말 없어요 진심으로 너무 지쳐서ㅠㅠ 600원만 도와줄수있을까요.. 편의점 가장 싼 컵라면이 1000원이라서.. 3일째 먹은게 우울증 정신과약 빈속에 먹은거 뿐이고 계속 굶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다니는데 저번주ㆍ 인력소 후불교통카드도 미납되서 한시간반 걸어서 기다리다 다시오고 3일째 굶고있는 상황이라 진짜 힘듭니다ㅠㅠ 폰도 발신정지 되고 막막하고 후불 교통카드 미납되고 공황장애올거 같고 아무도없고 점점 ***되가는 거 같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지낸지 2년 되가는데 빚에 상황 다 적으면 길어질까봐 인력은 명절 지나고 나오라하고 지방에서 차비도 끝나고 걸어갈 자신도없는데 지난달 고시원 잡으려다 달방잡은게 실수인거 같고 명절에도 혼자 갈곳 없습니다ㅠㅠ 생활ㆍ용품 사고 돈이다 떨어지고.. 처음부터 밥ㆍ제공하는 곳으로 갔어야했는데.. 진짜 열심히 살게요..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서 여기에 썼는데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정말 torjsr77@gmail.com 연락남겨주시면 은혜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ㅠㅠ 정말 너무 굶어서 머리아프고 속아프고 어지럽고 집중이 안되는데 고통스럽고 지치고 잊었던일 다 못적었는데 적기 벅차고 길에서 너무 막막해서 다급하게 적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와이파이 있는곳 찾으러 해매다 겨우 찾고 적는데 베터리도 다되어가고ㅠㅠ 너무 지쳐서 어지럽고 진짜 어지럽고 속이 너무 아프기도 해서 정말 기운차리라고 한끼 구해주시면은 정말 은혜정말 잊지 않을게요ㅠㅠ부디 부디 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 부산은행 *** ㅊㅅㅇ 숫자가 별표시되서 안적혀서ㅠㅠ 부산은행 이사칠일 이영삼칠 영일사오 ㅊㅅㅇ 살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고1 여고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싶습니다. 자퇴하고싶은이유는 사람이랑 있는게 싫고, 학교가야하는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특정사람이랑 있는게 싫은게아니라 친구,선생님,학생 등등 그냥 사람자체가 무서워요 자퇴를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전 과목 4등급을 요구하였어요. 이번 시험까지 약20일정도 남았고 이번시험에서 전과목 4등급이 아니면 더이상 자퇴이야기를 그만하라고 하싶니다.. 솔직히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봐야하면 약60점이상 이여야해서 4등급이상인게 당연하겠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자퇴를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그리고 부모님은 저의 이야기를 장난스럽게 여기시고,제가 사람이랑 있는게 무섭다는 말에 그러면 너는 사회생활은 어쩔려고? 라는 말투로 이야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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