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아무나 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친구가없어서요 많이 즐겁지못하고 풀이죽어있는데요 같이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밥같이먹으러가고 동네친궁처럼 지낼분있나요 전 30살이구 부산에살아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심심하고 외롭고 같이 놀친구 있고싶으면 연락주세요 전 많이 외롭고 정많이 타는 타입이네요 ㅋ ㅏ 톡 아 이 디 chin9hae입니다
너무 햄들어요… 하루종일 아무 생각 안하고 자고 싶다
내가 웃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 존제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야 나에게 상처주려고 그런말을 하는사람이야 그러니까 얼른털고 일어나버리자 멘탈 꽉 붙잡고 신경쓰지말고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어제 기분을 유지해보자 좋은것만 기억해 너 오늘하나 이겨냈어 내가 이겨낸것가지고도 뭐라하는사람은 상대할 가치도없는 사람이야 우울해지지말자
모든게 다 이상하다
카페 알바 거의 6개월을 했는데 이것밖에 못해서 나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 매번 주문 개수 잘못보고 매장 포장 잘못보고 4잔 이상 들어오면 마음 부터 급해지고 뭔가 문제가 생ㄱ면 혼자 해결도 못해서 맨날 사장님한테 전화하고 진짜 민폐나 ㄲ치고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하나도 25씩이누 쳐먹고 알바나 하고 취업할 생각은 안하고 가족이랑은 만나기도 싫어서 아침에 나갔다가 카페나 도서관에서 시간 때우고 > 알바 > 집 이런식이야 회피도 적당히 해야지 언제까지 이럴거야 그냥 눈 딱 감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ㅅ세상 왜살아
초등학생인데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다 짜증나고 숙제도 힘든데 더 많이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계속 제가 뒤쳐지는것 같아요. 엄마한테 말해봤는데 사춘기라고 참으라고 하시네요. 요즘 머리도 자주 아프고 배도 아파서 쉬었더니 숙제는 계속 밀리고.. 매일 이렇게 살바엔 그냥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다른 사연들 보면 초등학생들은 그렇게 힘든일이 있는거 아니면 다들 즐겁게 사는것 같은데 저만 나약해서 못 버티는것같아요. 그냥 한번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 나와요. 저는 노력하는데도 성적이 안오르는데 다른 친구들은 더 열심히 하니까 이게 맞나 싶고 다른사람들도 내가 힘든거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용기가 안 나요. 말하려다가 포기한적도 많았고 이렇게 자기 표현도 못하고 소심해서 제가 너무 싫어요. 우울해지기 싫어서 계속 웃고 저를 숨길때마다 너무 갑갑하고 더 슬퍼져요. 숙제해야된다 하면서 계속 미루는 제가 진짜 짜증나요.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아플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가족들도 다들 잘 대해주는데도 제가 이방인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른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게 부담스러운데 걱정해주길 바라니까 제 자신이 한심해요. 어차피 또 숨길거면서 이런글이나 적을시간에 숙제해야하는데 너무 버거워요. 다들 잘 버티는데 저만 무너져내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뭘 해도 즐겁지가 않고 아무 감정이 없는 로봇이 된 것 같아요. 흥미가 안 생기고 아무것도 집중을 못하니까 성적이 떨어지고 해서 계속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를 살아가고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요 부탁인데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요 너무 충격이 커서 내가 나를 있는그대로 살***못해요 그냥 별거없고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커피나 얘기라도 하실분있나요 그러면 저는 눈을 감은채 현재를 더듬으면서 서서히 감각을 찾아가면서 살아가게됩니다 너무 외롭고 절망적이고 희망이없어서 그렇습니다 지금 십수년째이러고있습니다 도와주는사람이 있었더라면 좋게됐을겁니다 도와주세요 ㅋ ㅏ톡 아 OI 디 CHIN9HAE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를 살아가고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요 부탁인데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요 너무 충격이 커서 내가 나를 있는그대로 살***못해요 그냥 별거없고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커피나 얘기라도 하실분있나요 그러면 저는 눈을 감은채 현재를 더듬으면서 서서히 감각을 찾아가면서 살아가게됩니다 너무 외롭고 절망적이고 희망이없어서 그렇습니다 지금 십수년째이러고있습니다 도와주는사람이 있었더라면 좋게됐을겁니다 도와주세요 ㅋ ㅏ톡 아 OI 디 CHIN9HAE입니다
강박은 어렸을 때부터 쭉 있어왔는데 이렇게 심각하다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져요. 계획을 제대로 세웠는지 5번 이상 계속 확인하고요. 막상 엄청 확인해도 불안이 남습니다. 이 강박은 일을 할 때는 좋은 장점이 되지만 일상생활에는 정말 해로운 영향을 줍니다. 이 심한 강박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적정한 강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어떤곡을들어도 와닿지않아요 마주한 익명 어플에서 남자들 과여자들 마주한 글페이지속 단어나 글들이 너무 기억났는데 그사람들을 못만난게 한이되고 차라리 죽어버리자해도 못만낫네요 다른 익명은 카드로한 거에 기억이나고 차단을 시킨 부모님통제가 잇네요 정말 공부에 열중한 때가 그리운건 뭘까요 마지막 제한글이지만 눈물로 호소하네요 경찰 ,유명인 등 다양한 종류의 분들이잇엇는데 친해지지못한게 아쉽고 눈물이 흐르네요 32살때만난게아니라 2017년의 20대중반에 마주한거였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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