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 아 갈 곳도없구요 만날사람도없고 그냥 땅바닥에 내팽겨쳐진 기분입니다 인생이 서럽고 안풀리고 나만 이런거같고 같이 밥먹을사람도없습니다 비도오고 먹구름도 끼고 주말인데 연락할곳이나 연락올곳도 없고 내 모자름인가 내가 받은게 모자른걸까 자책도 하고 세상원망도 하고 무능력하고 ..바.보같고 하는대로 안되고 세상이 참 허망해보이고 운도 안따라주고 실력도 안따라주고 혼자 외지에 머하는건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외롭고 힘든싸없움을 하고있고 저를좋아해주는사람도 없습니다 세상 혼자사는기분입니다 부탁인데 도와주실래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정신과약 먹은지 거의 일주일정도 됐어요 먹기 전보다는 훨씬 괜찮아졌어요 부정적인 생각도 덜하고, 자살생각도 덜하고요 이게 약 때문인지 상황이 나아져서 그런건지 헷갈려서요 약을 계속 먹어야할지 고민됩니다..
마카님들은 게임에 현질을 몇천만원 몇억을 투자하실수 있으세요??
제가 휴학하고 싶은 이유는 지금 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머릿속에 불안감과 부정적인 생각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여기 학생들이 공부보다는 남들 시선을 더 중요시 하는게 느껴지고 그들 딴에는 열심히 하려고 애쓰고 경쟁심을 가지려고 하는거겠지만 그 분위기가 저를 숨막히게 합니다. 지금은 룸메이트가 본가에 가서 기숙사 방이 불안한 생각을 정리하고 혼자 울수 있는 공간이 되었지만 다시 그녀가 온다면 저는 또 무너져 내릴 것 같습니다. 이 불안한 생각을 정리하고 울 수 있다면 울고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가슴을 울리는 분야를 찾고싶습니다. 혼자 생각해보면서 느낀점은 어렸을 적 경험들은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겪지 못했을 귀한 경험이라는 것이고 그 귀한 경험들은 나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다시 일어나게 되어도 저는 방심하지 않고 저를 소중히 대할 것이고 그땐 정말 스스로 찾아 떠나겠습니다.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그냥 해보고 얼른 결정 내리겠습니다. 그 때의 저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어있을 테니까요. 오늘 느꼈습니다. 저는 강한 사람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휴학하는 이유가 이후에 자퇴하는 이유가 되지 않도록 강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한가지 불안한건 이 학교 생활 보다 우리 가족과의 생활이 더 불안할것 같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없는 시간대에 나에게 더 집중 하며 얼른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휴학하고싶다...... 가족들의 시선이 불안한 이유는 아빠가 하루에 한번도 밖에 안나갔다는 이유로 매를 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엄마 아빠의 얼굴에 빗금이 쳐지는 것 같고 하루종일 죄송하다는 생각만 하며 나에게 집중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불안하면 시간이 빠르게 가고 그럼 집에오신 아빠는 밖에 안나갔다고 화내시겠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빠한테 맞는것 보다 밖에 나가는게 더 무서웠어요. 이해 못하시는거 알아요..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될까요.. 그러면 또 집 나가라고 하시죠..ㅋㅋ하.. 휴학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
많이 죽고싶고 힘들고 눈물이 펑펑나와서ㅏ 서러워서 그런데 아무나 전화하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고 30살입니다 아무나상관없어요 그냥 찾 아 갈 곳도 돌 아 갈 곳도 없고 너무 인생이 서럽고 힘들어서요 ㅋ ㅏ톡 아 이 디 chin9hae이거입니다
인생힘드신분들끼리 모여서 같이 같이 노을지는거나 보면서 같이 우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삽니다 카톡 아 이 디 는 chin9hae입LI 다. ,
말 많은 친구랑 손절하고 싶어요 이 친구가 진짜 말 되게 많아요 물론 이 친구가 나쁜말이나 선넘는말 하는건 아니지만 집에 와서 좀 쉬고싶은데 계속 카톡질 하고 만나면 전 그냥 조용히 있고 싶은데 계속 말걸어요 그래서 친구 연락 무시하고 있는데 손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 많다고 좀 조용히 하라고 거리두자고도 하긴했는데 고치지도 않아요 그냥 조용히 차단하고 연락 계속 무시하면 될까요 이제 걔만 봐도 짜증이나요..
살면서 항상힘들었고 억울한 일들이많았고 사람들이 날 개무시했고 운도 안따라줬고 내 편에서던사람은 한명도없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상에서도 저를 좋아하시는분들을 없을겁니다 저는 살면서 누구한테 폐끼치거나 죄를 지은적이없습니다 제가 삶의 의지를 잃게된것은 7년8년넘 넘어 세상에 대한 미움이 생겨서 그랬죠 내가 뭘 해도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도않았고 힘든시기에 그냥 물질적인 보상말고 내편한명있어서 내가하는거 알아주고 내가 힘든거 좀 이해해주고 날 독려해주고 복돋아주고 그런사람이 있고 내가 심심하고 외롭고 찾 아 갈 곳이나 돌 아 갈 곳이나 울면서 전화할곳이 한 군데라도 있었더라면 전 그때 하던것을 멈추지않았고 모든것을 참아내면서 많은걸 이뤘을겁니다 하지만 아무도 날 믿어주지않고 하대하고 왜곡하고 나를 무가치하게만들고 그리고 내가 힘들고 외롭고 그냥 누구보고 만나달라 만나달라 이래도 아무도 날 만나주지도않았습니다 정말로 비참하고 세상모든게 다 나를 버린것같았습니다 지금도 사실 날 도와주는사람이 없습니다 이 글을 올려도 사실 의아하게 나를 의심하고 세상을 의심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날 도와주지않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정처없이 방황하고 나를 버리고 세상 모든목표나 목적이나 도착할곳을 잃은사람처럼 허무하게 하루를 지내고있습니다 부탁이오건데 저를 좀 만나주고 알아주고 저 좀 집중해줄 수 있나요 내가ㅐ 오래걸린지언정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저 부산에 살구요 30살입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 주 셔 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LI다,.,
마인드컨***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구해야돼요
정신병원에 과자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