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잘못한건지 저를 싫어하고 나무라네요 ㅠㅠ 헷갈려요 정신이
30대초 (남) 에게 줄만한 적당한 생일선물이 무엇이 있을까요?
가방을 잃어버렸는데 안에 지갑도 있고 필통 등등 많은 게 들어있었는데 잃어버렸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진짜 걱정되고 잠을 못 자겠어요..너무 힘드네요....진짜진짜 급한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제발 도와주세요...근데 카드 내역에는 아무 이상도 없고...진짜로 많이 걱정되는데 어떡하죠..? 진짜로 급한데 지갑, 안경 , 필통 등등이 비싼 게 많은데 너무 걱정이고 진짜로 안 그래도 있던 불면증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어떡해야하죠..엄마가 파출소에는 없을 거라는데 진짜로 한시도 걱정을 놓칠 수가 없네요...
3주째 연락이 없는 오빠 없는 답장에 혼자 연락을 보내면 집착하는 거같아서 연락을 못보내겠어 자꾸 생각나고 그러는게 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들고 고백해서 차이면 어쩌지 불안해하는 내 모습이 이상해 차이면 놓아줘야지 생각하면서도 나를 붙잡아주기 바라는 느낌이야 왜 이렇게 미련스러울까 저녁마다 힘들어하는 내가 싫어
죄다 유료광고라 솔직리뷰를 찾을 수가 없네요 비싸서 사먹어보진 못하고... 혹시 여기 드셔보신 분 계신가해서요 어떤가요? 효과 있나요?
항상 먼저 연락하고 톡하는 오랜친구.. 서로 다른지역에서 살아서 그런가 🤔?? 성별이 달라서 😅... 친구가 제가 싫어진걸까요? 또 다시제가 보내봐야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볼까요? 마카님들은 어떻게 하실꺼예요?
늘 불안하고 쫒기는 삶을 사는 듯 ㅠ
타인이 칭찬해주면 좋게 안 받아들여지고 그냥 입에 사탕발린 소리 한다고 생각드는데 왜 그런가요 내가 인성이 나빠서 그런건가
예쁘게 웃고 밝고 당당하게 살고싶었어 그리고 그게 점점 되어가고있어 작년의 나에비해 나는 더 나아져서 그게 참 좋아 힘든일도 겪어보면서 그 하루를 끝냈을때 힘든일을 끝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져 몇프로 나아졌다보단 작년보단 나아졌다라고 생각할래 나 잘 살고있어 잘 버티고있어 나 지금 많이 행복해
오늘은 뭐랄까 진짜 좋은 날이었어 내가 걱정했던일이 생각보다 같잖아서 놀랐고 친구랑 조금은 더 편하고 친하게 지내서 내가 좋아하는사람들이랑만있으니까 좋더라 내가 겁먹고 학교를 안 갔더라면 이런거 몰랐겠지 모 근데 도데체 살은 왜 안빠지는거지 배드민턴 25분씩 하고있는데 급식을너무 안 먹어서그런가? 빠지질않어 ㅋㅋㅋ 짜증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