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사고이 다니고 있는 18살 여학생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진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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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ingo43
·5년 전
현재 자사고이 다니고 있는 18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절대 못합니다. 중학교때까지 공부란걸 해본적 없고, 진로도 태권도나 요리쪽으로 공부와는 전혀 관련없는곳으로 가려고했지만, 어머니께서 고등학교때까지는 공부를 하길 원하셨습니다. 워낙에 시골에 살아서 좋은 학교를 찾던 중, 이 학교를 알개되었고, 남들은 공주를 잘해도 오기 힘들어하지만 저는 한부모가정에 차상위계층 조건으로 쉽게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 시험치는 족족 바닥이었습니다. 더이상 공부는 내게 맞지않다고 생각되어 전학을 생각해보았지만 친구들이나 다른 여러 요소로 인해 전학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매일매일 하루를 헛되게 살았다는 생각과 자습시간에 잤다는 이유, 또 같은나이의 일반고 학생처럼 주말에도 놀지못하고 붙잡혀 공부해야하는, 나만의 시간이라고는 전혀없는 삶을 살며 자괴감에빠져있도 잠도 부족해서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든상황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동생의 학교생활이 많이 힘들어지고있습니다. 동싱 주변 친구들이 하나씩 떠나가고 , 맘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렸다가 겨우 한달만에 풀려나곤 했는데, 그 이후로 친구들이 다 떠났습니다. 동생은 그일 때문에 성격도 안좋개 변하고 항상 부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동생도 전학을 보내달라며 힘들게합니다. 엄마 혼자 저희3명을 보는것도 힘들텐데 엄마한테 더욱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혼자 이겨내려고 해봤는데 이겨내기가 어려워 스스로 몸애 흉터를 만들고있습니다. 동생은 저한테 전학가고싶다 친구 잘못사겼다 자퇴하고싶다 술마시고깇다 이런이야기만 늘어놓는데 저도 제 몸 하나 관리하기 힘들만큼 힘들어 그냥 죽어버리고싶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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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43 (글쓴이)
· 5년 전
@!c529e82423804e7ea34 안그래도 이번시험 치고 전학을 생각중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