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락사 허용해주면 안될까요
외모때문에 하루에도열두번씩 365일 극단적인생각이떠오른다
원망원망원망원망 어떻게 그얼굴을..
진짜 ******ㅈ못생겼다.. 귀엽단 말 들으면 인생 ***망 왜냐 크면 자기욕구도 부정해야 하거덩
한번뿐인 인생 정서 개망함
안녕하세요? 전 올해 6학년인 학생입니다. 요즘 몸무게에 집착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저는 저체중입니다. 하지만 저희 반에 저보다 키가 큰데 마른 친구가 있어요. 전 저보다 다른 친구가 뭘 더 잘한다거나 더 말랐다는 거에 대해 열등감 같은 것이 생겨요. 그래서 살 1g이라도 빼겠다고 다이어트하고 점심도 굶고 있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여자는 뚱뚱한 것보단 마른 게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몸무게에 더 집착하고 그런 것 같아요. 여기서 더 살 빼는 게 맞을까요?
훈훈한 동생과 있으면 꺄르륵 가족이고 뭐고정털리네
생긴대로 살아가라하면 어떡해 내꿈은
고난과 역경 거울보면서 이겨냄. 넌 알잖아 가난하고 이쁜게 못생긴 부자보다 진심어린 애정을 더 많이받고 주인공이 된다는거
저는 6학년 이 돼서 얼굴 때매 놀림을 많이받았어요. 지금 저는 여드름 약을 바르고있지만 효과 가 없는거 같고 조금 있으면 개학이기도 하고 개학하면 학교에가서 또 놀림을 받을꺼에요. 얼굴때매 힘들고 그리고 저의 뒷담 그리고 얼굴이 못생겨서 제가 만진 물건을 싫어해요. 놀리는 애들이 제가 만진 물건만진면 자기 얼굴에 여드림이 날까봐 싫어해요. 2학기가 시작돼면 애들이 또 절 놀리기 시작할꺼에여. 그리고 제 앞에서 뒷담을하고 그리고 다른 애들은 그냥 보기만해요. 선생님한테 안말하고 그냥 저를 안도와줘요. 조금은 도와주기도해요. 놀림을 받으면 숨고 싶어요. 과학시간에 많이 놀려요. 그리고 과학샘은 제가 놀림을 받는데도 그냥 무시를해요. 그리고 저는 소심한성격이라.. 몇명애들이 절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1학기때도 저는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또 그리고 절 놀리는 애들이 저랑 밥기를 싫어해요. 아마도 저의 얼굴때매 그러는거 같아요. 욕하고 짜증내고. 이일때매 제가 울면서 담임선생님한테 말했지만 또 2학기때 이일이 발생할꺼 같아요 저는 또 울고 말겠죠... 그리고 절 놀리는 애들이 사과하고 편지를 썻지만 편지는 진심이 아닌거 같아여. 이게 너무 고민이에여. 그리고 저는 과학시간이 지옥이에요 맨날 놀림봤고. 제가 실험 못하는게 있으면 제 옆에서 다른애한테 말해요. 과학시간 때매 학교를 안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안가고 싶은때는 그냥 아픈 척으해요. 잘못 이긴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어요.. 그리고 또 중학교 가서도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이에요. 중학교에 가면 놀림 안받았고 편안하게 학교 생활 하고 싶은데. 저의 고민은 여기 까지 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