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팍년부터 21살까지 한쓰레기(여자)한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우울증|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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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고등학교 1팍년부터 21살까지 한쓰레기(여자)한테 휘둘려서 나는 내 삶아닌 삶을 살았어 그냥 꼭두각시처럼말야 늘 걔말만 들어야했고 내가 조금이라도 토를 달면 엄청화내고 나 등에 뜨거운물 뿌려서 화상당하게하고 그러고선 이 이야기 다른사람한테 하지말라고 안그럼 나 우리집 호적에서 파인다고 하두 부탁해서 알겠다했지 아니 내가 무서워서 그냥 거부권이없었어 나는그렇게나를 1년동안 폭행하고 어떻게 폭행했냐고? 음 일단 명치를 *** 때렸어 그리고 싸대기도 때리고 주먹으로때리고 발로 차고 그래서 코피나면 내가 후두티 입거나했을때 그냥 후두티 끈으로 코 막게하고 그렇게 1년동안 걔한테 맞았어 너무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어 나 맨날 꼬집고 걔가 100킬로그램 넘어서 덩치가 엄청났어 그리고 고3때 어떤 한 언니하고 술 마신적있는데 걔가 나 때려서 나 피토하고 소리지르면서 119에 실려갔어 근데 걔가 나한테 이거 그냥 부모님한테 술병때매 그런거라고 말하래 자기가 때렸으면서 어..내 싸대기를 *** 때렸거듴 그리고 나 한 몸무계60정도였는데 걔가 나한테 억지로 먹이고 그래서 나 엄청 토하고 걔가 토하지말라고 또 화내고 그래서 한 70후반까지 졌었어 그리고 걔 무서워서 학교도 못가고 그랬거든 피해다녔어 피***같은데 우리엄마가 걔한테 말했는지 우리집 근처 피*** ***서 걔가 게임하는 내 뒤통수 개 쌔게 때리고 또 나한테 협박했지 학교 잘 나오라고 그리고 걔가 무슨 같이 웹툰작가하자해서 걔가 막 웹툰작가는 성적이 낮아야된다하면서 시험보면 아는것도 틀리게 풀라해서 국어0점 맞고 계속 성적이 안좋았어...공부를 못하게했거든 그리고 자기 톡 안보면 뭐라하고 대답안해도 뭐라하고 자기가 살 물건 나한테 시켜서 다 사진찍게하고 그거 사오라하고? 나한테 기달리라하면서 2~3시간 밖에서 기다리게하고 나한테 집에소 가출하래서 했는데 나 공중화장실에서 자다가 비행청소년들한테 험한꼴 당할뻔하고 그래서 미리 도망쳤어 그러면서 자기는 지 집에서 잘 자고? 그때가 겨울이었거든 그런데 씻지도 못해서 생리냄새 오지고 걔가 뭐랬는지알어? 막 자기말 안들으면 내 부모님이 죽는다했어 그러곤 내가 이런 거짓말하면 사람이 아니라고했지 그러고선 내가 아빠랑 싸움이 났어 그래서 내가 며칠동안만 너희집에 머물수 있냐고 물어봤지 왜냐면 나는 걔때문에 다른 애들이랑 친구도 못하고 은왕따정도였어 그냥 나는 친구를 만들 수 없었나봐 나는 걔가 나한테 친구가 아니라 괴물이었어 그래 괴물 그러다 내가 학교에서 생산직으로 취업을 했어 그러다 공황장애가 생겼고 그뒤로 생산직을 그만둬야했지 8개월정도 다녔어 그런데 나는 너무 힘들었어 근데 걔는 계속 나보고 다룬 일을 하래 그러면서 내 월급의 반을 자기집에서 사는 하숙비와 자기가 엄마 돈주는데 힘들다고 자기한테 돈좀 주면 안되냐고해서 가져가는 돈이었어 그러면서 걔가 나한테 가져간 돈은 800만원이 되었고 나는 1년에 100만원의 병원비가 들어갔어 공황장애 약이없으면 숨을 못쉬고 서있지도못하고 자살 충돌들고 우울증들고 어지럽고 색이 여러개섞여서 이상하게 보이고 식은땀이 엄청나거든 솔직히 지금도 약먹지만 그러는 증상은 아직도 좀 있어 버스나 지하철 사람많은데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생각이 많아서 그렇데 걔네 집에서 지낼때 엄청 힘들었거든 나 잘 때 소리지르고 그랬데 그래서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시도도 한적이있어 어떻게해서 꿰매긴했지만 손목말야 아 그리고 걔는 청각장애인이었거든 걔네 아빠는 빛만 계속 만들었고? 그래서 걔는 지금 무슨 재활병원에서 일하고있다하더라고 걔가 발음이 새니까 전이름말할때 사람들이 못알아듣는다해서 이름도 개명했고 음 그러고 4년반정도 됬을 때 내가 용기내서 걔랑 연락안한다고했는데 또 울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너가 싫어하는거 다 고치겠다고 그말만 몇번째지 50번째인가 그래도 내가 싫다니까 그때서야 그럼 자기가 매달마다 병원비 보내주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싫다했어 그런 괴물이랑 연락하는거 자체가 끔찍했거든너무 생각만해도 싫어 그 괴물 그러더니 뭐 자기가 날 위해 모아둔 돈으로 너 비싼 지갑 사줄려했다 뭐라뭐라말하면서 또 돈달라고해서 줬어 제발 연락하지말라고말야 나한테서 떨어지라고 그 뒤로 엄마아빠한테 말해서 걔에 대해서 말했지 그리고 걔네 부모님하고 괴물 괴물남친까지 왔어 나는 나랑엄마아빠 이렇게 왔는데 그런데 걔네 부모는 쟤가 나 때렸다니까 내말 ***고 내가 쟤한테 준 돈만800이라 하니까 걔네 엄마가 나한테 너는 우리집에서 산 돈만 2000만원이라 하더라 그러면서 아주 자랑?하는거같던데 그러면서 나한테 증거있냐고하고 내가 거래내역서 보여주니까 위에서 한말했어 그리곤 걔 남친도 끼어들더라고? 그 남친 1년도 안됬는데 그러면서 나한테 뭐라뭐라하니까 어이없어서 화냈지 그런데 걔네 부모가 뭐하는지 알어? 말 잘한데 괴물을 무서워하는 얘가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하냐고 묻더라 나는 어이가없었어 말을 못했지 그리고 우리엄마가 화내면서 너 우리딸 때렸잖아!!! 이러면서 화내니까 걔가 아무말 못하더라고? 그래서 대화가 전혀 해결될 기미도 안보여서 걔네 부모하고 우리부모님이 법적으로 해결하자고하는데 나는 너무 어이가없었지 어떻게 나한테 그런짓을 하고도 그런적 없다고 하고 걔네 부모도 어이가없어서 그 부모하고 괴물 괴물 남친나갈때 내가 뒤에 대고말했어 이 인간도 아닌것들아!!! 니네가 그러고도 인간이야??? 하니까 괴물 아빠가 나 때리려하더라 걔네 엄마가 말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짓? 그러면서 나는 ㅁ뭐가 남았나 아무것도 안남았다 가족 그래 가족은있어 그 뒤로 SNS에 내 사진은 커녕 들어가지도 못해 걔가 볼까봐 나 사람들 얼굴 보는것도 너무 무서워 다들 날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거같아 무서워 지금도 그래 너무 힘들어 나는 친구도 없고 왜 하루종일 약만 먹어야하고 나는 평범할 순 없었을까? 난 왜이럴까 우리 가족때매 자살은 하지않을꺼야 그치만 너무 힘들다 머리아파 너무 머리 안쪽에서 누가 망치로 쎄게 치는거같아 하루종일 그래 미칠거같아 그냥 정신줄을 놓고싶어 근데 고통에 익숙해진걸까 표현이 잘 안돼 감정을 잘 표현 못하겠어 나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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