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내 잣대로 판단하지 않고 믿어줘야한다는 생각 남에게 고민을 다 터놓고 말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하지만 제가 지치거나 힘들면 친구를 찾아가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 거 같아요 마인드 카페에서 상담을 받은 후 계획을 세워서 회사생활을 하고, 주말에는 취미활동을 하면서 전남친에게 연락오길 기대하는 행동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답장을 해주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 불안한 마음이 들어 자꾸 친구에게 같은 고민을 다람쥐가 쳇바퀴돌리듯 상담받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온전한 제 자신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밥먹듯이 상담을 받다보면 제가 변화하려는 노력보다는 상담해주는 사람에게 의지를 하면서 그것을 화수분처럼 털어놓은 경우가 더 많아져서요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행복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속 상처와 마음속의 어려움을 다 털어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저 어떻게 하면 홀로서기가 가능해질까요? 남의 말에 신경쓰기보다는 내 삶을 살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싫증이 너무 잘 나서 걱정이예요ㅠㅠㅠㅠ 자전거 타는것을 좋아하는데 타다가 싫증이 나서 안타고 걸어 다니고 있어요 잘 읽던 책도 읽다가 싫증이 나서 않읽고 다른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게임도 싫증나서 안하고 새로운 게임은 찾고 있어요 잘쓰던 물건도 싫증이나서 안 쓰고 잘 먹던 음식도 싫증나서 안먹어요 다시 먹는데 그기간이 오래걸려요 문제는 사람에게도 싫증이 나는거예요. 정말 친한사람아니면 대부분 싫증이 나요 이유를 잘모르겠어요
저 돌 아 갈 곳도없구요 만날사람도없고 그냥 땅바닥에 내팽겨쳐진 기분입니다 인생이 서럽고 안풀리고 나만 이런거같고 같이 밥먹을사람도없습니다 비도오고 먹구름도 끼고 주말인데 연락할곳이나 연락올곳도 없고 내 모자름인가 내가 받은게 모자른걸까 자책도 하고 세상원망도 하고 무능력하고 ..바.보같고 하는대로 안되고 세상이 참 허망해보이고 운도 안따라주고 실력도 안따라주고 혼자 외지에 머하는건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외롭고 힘든싸없움을 하고있고 저를좋아해주는사람도 없습니다 세상 혼자사는기분입니다 부탁인데 도와주실래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정신과약 먹은지 거의 일주일정도 됐어요 먹기 전보다는 훨씬 괜찮아졌어요 부정적인 생각도 덜하고, 자살생각도 덜하고요 이게 약 때문인지 상황이 나아져서 그런건지 헷갈려서요 약을 계속 먹어야할지 고민됩니다..
마카님들은 게임에 현질을 몇천만원 몇억을 투자하실수 있으세요??
제가 휴학하고 싶은 이유는 지금 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머릿속에 불안감과 부정적인 생각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여기 학생들이 공부보다는 남들 시선을 더 중요시 하는게 느껴지고 그들 딴에는 열심히 하려고 애쓰고 경쟁심을 가지려고 하는거겠지만 그 분위기가 저를 숨막히게 합니다. 지금은 룸메이트가 본가에 가서 기숙사 방이 불안한 생각을 정리하고 혼자 울수 있는 공간이 되었지만 다시 그녀가 온다면 저는 또 무너져 내릴 것 같습니다. 이 불안한 생각을 정리하고 울 수 있다면 울고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가슴을 울리는 분야를 찾고싶습니다. 혼자 생각해보면서 느낀점은 어렸을 적 경험들은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겪지 못했을 귀한 경험이라는 것이고 그 귀한 경험들은 나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다시 일어나게 되어도 저는 방심하지 않고 저를 소중히 대할 것이고 그땐 정말 스스로 찾아 떠나겠습니다.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그냥 해보고 얼른 결정 내리겠습니다. 그 때의 저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어있을 테니까요. 오늘 느꼈습니다. 저는 강한 사람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휴학하는 이유가 이후에 자퇴하는 이유가 되지 않도록 강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한가지 불안한건 이 학교 생활 보다 우리 가족과의 생활이 더 불안할것 같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없는 시간대에 나에게 더 집중 하며 얼른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휴학하고싶다...... 가족들의 시선이 불안한 이유는 아빠가 하루에 한번도 밖에 안나갔다는 이유로 매를 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엄마 아빠의 얼굴에 빗금이 쳐지는 것 같고 하루종일 죄송하다는 생각만 하며 나에게 집중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불안하면 시간이 빠르게 가고 그럼 집에오신 아빠는 밖에 안나갔다고 화내시겠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빠한테 맞는것 보다 밖에 나가는게 더 무서웠어요. 이해 못하시는거 알아요..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될까요.. 그러면 또 집 나가라고 하시죠..ㅋㅋ하.. 휴학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
많이 죽고싶고 힘들고 눈물이 펑펑나와서ㅏ 서러워서 그런데 아무나 전화하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고 30살입니다 아무나상관없어요 그냥 찾 아 갈 곳도 돌 아 갈 곳도 없고 너무 인생이 서럽고 힘들어서요 ㅋ ㅏ톡 아 이 디 chin9hae이거입니다
인생힘드신분들끼리 모여서 같이 같이 노을지는거나 보면서 같이 우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삽니다 카톡 아 이 디 는 chin9hae입LI 다. ,
말 많은 친구랑 손절하고 싶어요 이 친구가 진짜 말 되게 많아요 물론 이 친구가 나쁜말이나 선넘는말 하는건 아니지만 집에 와서 좀 쉬고싶은데 계속 카톡질 하고 만나면 전 그냥 조용히 있고 싶은데 계속 말걸어요 그래서 친구 연락 무시하고 있는데 손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 많다고 좀 조용히 하라고 거리두자고도 하긴했는데 고치지도 않아요 그냥 조용히 차단하고 연락 계속 무시하면 될까요 이제 걔만 봐도 짜증이나요..
살면서 항상힘들었고 억울한 일들이많았고 사람들이 날 개무시했고 운도 안따라줬고 내 편에서던사람은 한명도없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상에서도 저를 좋아하시는분들을 없을겁니다 저는 살면서 누구한테 폐끼치거나 죄를 지은적이없습니다 제가 삶의 의지를 잃게된것은 7년8년넘 넘어 세상에 대한 미움이 생겨서 그랬죠 내가 뭘 해도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도않았고 힘든시기에 그냥 물질적인 보상말고 내편한명있어서 내가하는거 알아주고 내가 힘든거 좀 이해해주고 날 독려해주고 복돋아주고 그런사람이 있고 내가 심심하고 외롭고 찾 아 갈 곳이나 돌 아 갈 곳이나 울면서 전화할곳이 한 군데라도 있었더라면 전 그때 하던것을 멈추지않았고 모든것을 참아내면서 많은걸 이뤘을겁니다 하지만 아무도 날 믿어주지않고 하대하고 왜곡하고 나를 무가치하게만들고 그리고 내가 힘들고 외롭고 그냥 누구보고 만나달라 만나달라 이래도 아무도 날 만나주지도않았습니다 정말로 비참하고 세상모든게 다 나를 버린것같았습니다 지금도 사실 날 도와주는사람이 없습니다 이 글을 올려도 사실 의아하게 나를 의심하고 세상을 의심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날 도와주지않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정처없이 방황하고 나를 버리고 세상 모든목표나 목적이나 도착할곳을 잃은사람처럼 허무하게 하루를 지내고있습니다 부탁이오건데 저를 좀 만나주고 알아주고 저 좀 집중해줄 수 있나요 내가ㅐ 오래걸린지언정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저 부산에 살구요 30살입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 주 셔 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LI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