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든데 아무나 같이 조용한 해변에가서 파도가 깨지는 소리들으면서 석양보실분저도 많이 답답해요 그냥 많이 외롭고 어디서부터 뭐가 어떻게 된건지도모르겠고 나도 힘들어죽겠는데 사람들은 더 많이 욕해요 그래서 내 맘알아주는사람도없고 의지할곳이나 기댈곳도없고 터놓을곳도없어요 만나주는사람도없어요 저 부산에살아요 아무나 '실제로 만날 친구' 하실분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 LI 다 ,. 저 진짜 많이 답답해요 세상이 다 끝난기분이고 제가 말해도 알아주는사람이ㅏ 들어주는사람도없고 만나주는사람도없어요 부탁이오건데 제가 무릎이라도 꿇을테니까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 줄 수 있나요 제가 사람이 있어야 제 자신을보게되어요 제가 최선을 다할테니까 저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카톡주셔요
뭐라도 해먹으려면 한참준비해야되는데 세상에 같이 화내고 신경써야할 일은 계속 생기고 난 그냥 멍청한게 어떻게해야 덜 피곤하게 살까 궁리만하고있고 도와줘야되는 사람을 제대로 못 도와주고 자기 사람도 못챙기고 지 인생 하나도 통제 못하고 윤리의식은 하나도 없는게 맨날 그냥 혼날까봐 눈치 보면서 사는게 다 인거면서 눈치 본답시고 강한사람편만 들고 자기할말 한답시고 애먼사람이나 잡고 공감도 제대로 못해 사람말도 끝가지 못 들어 모르는거 있으면 배우면되는데 찾아 볼 생각도 안해 뭘 할 생각도 없어 지가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 찾으려는 의지도 없고 의욕도 없어 준비 해둔 것도 없어 준비할 생각도 없어 상식도 없어 나잇값도못해 제대로 하는게하나도 없어
여태까지 한번도 생각나지 않았던 것들인데 최근 들어 자꾸 과거에 했던 말실수, 나의 잘못된 행동, 친구랑 싸웠던 것들 같은 게 자꾸 생각나서 너무 생각이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잘못한게 맞아서 ㅋㅋㅋㅠㅠㅠ... 생각날 때마다 과거의 제 행동에 죄책감을 가지게 돼요. 시간을 돌리고 싶은 생각만 자꾸 들어요.
다시태어나고싶다. ***
안 아프고 간단하게 죽는 방법 아세요?
상담받고 싶을 때마다 가는 상담샘이 있는데 상담받을 때 좋아요, 상담도 따뜻하게 잘 해주시고 받고 나면 기분이 나아져요. 정말 좋은 상담샘인데 제가 상담하고 싶은게 있는데, 이게 제가 강박증도 있는데 그거에 관해선 엄청 예민해지고 오늘 누가 그것에 관해 함부로 말했는데 기분이 정말 안 좋아졌어요. 울다가 낮잠자고 일어나서도 기분이 안좋았고 마지막 강의도 빠졌어요. 약간 트리거? 였던 것 같은데 저는 그걸 절 위해서 치유하고 , 나아가고 싶어요 정말로. 근데 상담샘이 워낙 상담을 오래 하셨눈지 저보다 심한 케이스들도 많이 보셔서 가끔씩은 저가 잘지내는데 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좀 여라차례 방문을 해서 그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데, 뭔가 다음번 약속을 잡자는 말도 안하시구요.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알바경력은 없고요. 이번에 편의점에서 면접 오라고 했는데 경력이 없지만 뽑힐 확륙이 높아지는 방법은? 편의점 알바후기를 보면 취객,성희롱,폭력적인,미성년자 술과 담배 등. 여러가지가 있다는데 대처법은? 저녁과 새벽에 손님들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진짜인가? 편의점이니까 혼자서 알바하는데 모르는게 있으면 어떻하지? 담배 이름외우는 팁은? 참고로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입니다! 아직 알바 붙지도 않았는데 이것저것 궁금하고 걱정스럽네요. 제가 좀 미리 걱정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더 긴장되고 걱정됩니다ㅠㅠ 그리고 20대 초반인데 경력없으면 많이 늦는걸까요? 공부만 하느라 알바 경력 쌓는것을 못 했네요ㅠㅠㅠ 응원해주세용~~
어디에도 못어울리고 이상한 내 자신이 싫네요.
존경스럽다 꾸준히 일 하는거 대댄쓰
제가 알게 된다는게 너무 싫어요 저 사람이 절 싫어한다는걸 알게된다는것도 싫어요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텐데 굳이굳이 세세한것까지 캐치해버려서 너무 고통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