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이제서야 니가 잘해준 이유를 알겠다
니가 그렇치 뭐
조용히 있고 싶어도
니가 머리 굴릴수록
나이값 못하게 느껴진다
한심하다
너가 그랬지
진심이란게 있냐고
누군가 말했지
누구 눈엔 뭐만 보인다고
니가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런것만 눈에 들어 오겠지
암튼
다음부턴
너가맘에도없는
가식에 속지않을꺼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무기력해서 씻지도 않았다 쉬었더니 조금 나아졌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와서 좋다 날씨는 덥지만
진짜 살기 싫다 .
되게 집중 잘됐는데 다시 또 풀어졌다 아득하다
내가 정말로 힘든건지 아니면 그냥 공부하기 싫다고 떼쓰는건지 힘들다고 말하기 애매한 것 같아요
비가 오거나 호우 주의보라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외로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
비가 많이 온다니까 조심하세요
당신이 살아서, 숨을 쉬고, 걷고, 때로는 앉아서, 혹은 서서, 그냥 멍하게 있든,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혹은 그냥 자든. 누군가의 자식이든, 누군가의 부모이든, 동생이든, 형 또는 누나, 오빠, 언니이든, 학생이든, 공무원이든, 직장인이든, 운동 선수이든, 프리랜서이든 당신 그 자체로 멋있고 가치있고 예쁘고 잘생겼고 아름답다. 그러니 스스로 의심이 들거나, 의기소침하거나, 혹은 타인에 의해 이런 행위들을 당하게 되더라도, 자책하지도, 상심하지도 마라. 그냥 받아들이고 묵묵히 나아가라. 이미 당신은 고귀하고 소중한, 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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