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내가 어떤모습을 하고있던 나를 나자체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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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나에게는 내가 어떤모습을 하고있던 나를 나자체로, 그대로 사랑해주는 가족들이있다. 그건 너무나 다행이고 행복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가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존감이 너무너무 낮아서 사람 같지도 않다고 생각을한다. 외적인것,능력,내적인것 전부.. 가족들한테 티는 안내고있지만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제발 이 지옥같은 자존감 문제에서 벗어나고싶다. 그리고 솔직히 나를 이렇게만든 그들들과 보이지않는 사회의 압박들도 너무 싫다. 내가 강해져야하는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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