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는 고등학교 친구처럼 편하고 같이 다니는 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ㅠㅠ 이야기하고 지내는 과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딱 이야기만 하는 정도이고 워낙 내성적이라 한번 그렇게 무리가 굳어지니 어렵네요🥲 4년동안 쭉 같은 친구들만 만나서 더 그런거 같아요.. 동아리도 해봤지만 다들 활발해서 적응하기 어렵고...적응 못해서 학교 내 심리상담도 1학기 다녔는데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저 해결보단 넋두리를 늘어놓고 싶어 올려요 이제 편안하다 느끼는 사람이 고등학교 친구와 애인정도이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아무나 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친구가없어서요 많이 즐겁지못하고 풀이죽어있는데요 같이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밥같이먹으러가고 동네친궁처럼 지낼분있나요 전 30살이구 부산에살아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심심하고 외롭고 같이 놀친구 있고싶으면 연락주세요 전 많이 외롭고 정많이 타는 타입이네요 ㅋ ㅏ 톡 아 이 디 chin9hae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오래혼자있었고 너무 외롭다보니까 자아상실이나 기억상실이나 그런것들이 자꾸 나타나고 지속됩니다 정신과를 가도 의사나 상담사들이 친구를 해주지않습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실 수 있나요 사실 동호회 이런데도 가봤는데 그런데는 게임 운동 등등 이러한 목적으로 모인곳이라 그런걸 꾸준히 얘기하고 해줘야 하며 저를 봐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군가와 꾸준히 만나면서 제가 안락감이나 포근함이나 안정감을 좀 느끼고 내가 친구가있다는 느낌을 받게된다면 제가 기억이 나고 여러가지를 실토하게 될겁니다 저는 30살이고 부산에삽니다 지금의 저가 왜 이러는지 왜 이런선택을 하는지 우둔하고 이해안가겠지만 당신이 날 도와준다면 형체는 수면위로 서서히 올라오면 내가 무엇을 말하***했고 무엇때문이고 왜 그런지 알아보게되며 이해할겁니다 도와주세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니다
저는 마음에 상처가많아요 힘이들때 대화나눌사람은 많지만요 제가 용기가안나서말을못하고있어요 전 말할사람이많아요 아는언니들 가족들 친구들 근데 말을하고싶은데요 쉽게안나오고요 힘들때 맨날웃고요 울고싶어도 참고 밝은척해요 이런제가 전미워요 자살생각도해봤고요 너무힘들어서 자해까지해보고 죽고싶어서 달리는차에도뛰어들어봤어요 근데요 죽는게쉬운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초중고때 왕따당하고 일진언니들한테 끌려다니면서 하루하루버텼어요 근데 20살이돼니까 취업스트레스와 전에 트라우마까지올라와서 힘들어요
나는 그냥 최선을 다해도 싫어하고 오해하는 분들도 있는 듯 ㅠㅠ 힘들고 슬퍼요
요즘 골때리는 그녀들 재미있나요? 이수근 하차후 안봤는데...
집주인이 너무 짜증난다 왜 자꾸 뭘할려하지 월세 올려받으려고 밑밥치나 어디 말할곳도없고 *** 능력없어서 집못사는 내탓인가 새일 구하기 어려운 내탓인가 죽어야 끝나지 이딴삶
안녕하세요? 온라인 친구를 두고 있는 한 중학생입니다. 예전에 카톡에서 만난 사이인데 잘 지내다가 몇 달 전쯤부터 연락을 잘 안하기 시작했어요.. 나이 차이도 두 살 차이고 번호도 공유했어요. 그래도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조금 서운했지만 참고있었어요. 근데 주말같이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을 때, 전 외롭다고 느껴지더라고요. 학교에서는 친구들 무리랑 어울리는데 주말 같이 한가할때 되면 제가 너무 한심해지고 친할때가 자꾸 떠올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데 제가 잘못한건지 저를 싫어하고 나무라네요 ㅠㅠ 헷갈려요 정신이
30대초 (남) 에게 줄만한 적당한 생일선물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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