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기 너무너무 싫어요. 시댁은 가까운편인데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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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ooli
·5년 전
시댁가기 너무너무 싫어요. 시댁은 가까운편인데다가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마주치구요. 영상통화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애 본다고 전화오시거나 해드려요. 전에는 시댁을 남편이 안가겠다하고 저혼자서 애데리고 의무감이라도 갔었는데, 가면 좋은얘기 1도 못듣거든요. 살빼란얘기 둘째 왜 안생기냐는 얘기. 건강때문에 염려된다면서 숨소리가 이상하다고, 그리고 여자가 뭐냐고 부끄럽다고 전에는 안좋은얘기를 해도 그러려니 하고 당연한줄알았는데 최근에 시댁가서 하룻밤 보냈을때는 남편한테 시어머니가 저 부끄럽다고 얘기했다네요. 남편은 그러니까 살좀빼라고 엄마가 나보고 부끄럽다 한다고. 나도 그런얘기듣기싫다고 저한테 화내고 이번에 감기몸살로 이틀아팠는데 목소리간거 들으시더니 뚱뚱하고 운동안해서 아픈거라고 바로 뭐라하시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고 속상해요. 이번에 시부모님이랑 나들이 가자는데, 그럼 다같이 움직이던가 본인은 시아버지랑 낚시하고 저는 시어머니랑 따로 움직이래요. 그러면 가기싫다고 다같이 움직이자니까 저보고 시댁은 뭐만하면 다 싫냐고 피해의식 쩔어있다고 뭐라하네요. 남편은 저아파서 혼자 끙끙거릴때 친구랑 낚시나 다니면서 뭐가 매번불만인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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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001
· 5년 전
뭘해도 좋은소리 못들을거 왜 굳이 붙잡고 있으세요? 며느리로서의 의무.. 기본만 하세요. 일주일에 한전 교회에서 만나는걸로 충분하죠. 남편은 남편으로서의 의무도 안하는구만요. 어머니가 나를 창피해하다고 했다하니 다같이 움직이는 나들이가 아니면 내가 빠지는게 낫지않느냐. 온전히 시댁가족끼리 해서 나들이 다녀와라. 하시고 아이와 친정에 가셔서 푹 쉬시다 오세요. 그리고 살빼라고 하면 헬스끊게 돈 달라하시고, 아이도 온전히 보라고 하고 맡겨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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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1004
· 5년 전
남편도 안가는 시댁 가지 마시고, 주변말에 위축당하지 말고 스스로 당당해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