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초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지갑에 한푼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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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3년 전에 초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지갑에 한푼도 없었고, 그 때 다짐하기를 나중에는 저런 초밥 아무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년 후 오늘 또다시 같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3년 전과 발전이 없는것을 깨닫고 크게 상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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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eng9
· 6년 전
존버(*** 버티기)는 승리한다. 낙담하지 말고 이전의 3년과는 다르게 새롭게 출발해봐요.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