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매우 고독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제얘기 들어주실 상담사분계신가요
지금 마음이 너무 어둡고 안좋네요 정말 할아버지 ***것 같아 돌아버린***같아 쓰레기*** 고도의 심리로 날 벼랑 끝까지 내몰린기분을 느끼게 하는 ***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왜 이런기분을 느끼고 살아야하는지 쉼터 같은데 가서 살고싶다 정말 다 ***것 같아 다른사람이 되었고 마음이 한없이 망가져간다
저에게도 친구가있었으면좋겠습니다 그러면 인생이 살만해지고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이 나게되고 내가 원래대로 돌***거같습니다 부탁인데 아무나 상관없으니 연락주세요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요 저 부산이구요 3 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 톡 아OI 디 는 c h i n 9 h a e 입LI 다.,
원래 자살하는 생각만 했지 이젠 실행으로 옮기려구요 다 짜증나고 내편은 없는듯요~ 가족도 뭐도 다 싫어요~
살색 팬티스타킹 신으면 안되나요ㅠ
자살은 하기 싫은데 길 가다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고 살지만 그냥 수명이 짧아져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으면 얼마나 편할까
죽으면어떨까 라는생각을 많이하게됬어요 이런생각을 중학생올라오면서 학업스트레스때문에 시작했는데 부모님게도말못하겠고 친구들에게도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밖에서는 밝은데 일부로 밝은척 하는건지 저도 저를잘모르겠어요 죽으면 더 편해지지않을까 원하는거못하면서 사는것보다 죽으면 아무것도 안해도되고 계속 누워만있으면서 아무생각안드니까 편할것같아요 막상죽으면 부모님께 죄송하고 주변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것같아서 못죽겠어요 요즘은 연필이나 싸인펜으로 손목을 긋는데 남이보면 안좋을것같아서 그위에 그림을 더그려요 곧기말인데 이렇게 사는게맞나 공부를 왜해야하나 행복한것도 원하는것도 못하는데 사는게 의미가 있나..
밥 먹고 방으로 들어오고 아빠가 술 마시면서 자식을 안사랑하는 부모가 어딨냐라고 하는소리 들었는데 엄마 아빠 나 안사랑하잖아
아직까지 살아있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