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9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고등학교|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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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xtreme19
·5년 전
안녕하세요? 경남에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9살 남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된건 요즘따라 화가 너무 치솟는다는겁니다. 먼저 선생님에 대해서 쓰자면, A라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이 쌤은 한국사 선생님이자 인성부장선생님입니다. 문제점은 이 분이 교내에서 거의 대놓고 담배필수있는 장소를 조성하고 흡연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다쳐도 수업하러 들어오실 때는 담배냄새가 심하게 풍겨서 많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이 A선생님은 수업도 거의 대충, 학습지를 그냥 읽습니다. 그러면서 A이외의 한국사선생님이 진도가 느리다고 자꾸 뒷담하십니다. 당연히 그 선생님은 세부설명과 시험에 연계되는 내용에 대해 힌트를 주신다고 그럴수 있겠죠... A선생님은 교칙을 강조하십니다. 뭐 제가 체육복바지를 입고 하교하는데 교복바지를 입어라고 하시는겁니다. 저도 뭐 그러려니하는데 고3인데 갑자기 저번엔 안잡았던걸 하나하나 트집잡는거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화가 나더군요. 애초에 A선생님은 법을 지키지않는데 학생이 그런 미개한 교칙안지켰다고 욕을 먹은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려는데 대답안하나하고 소리를 지르시네요 허허... 그래서 이참에 확 신고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웃긴건 갑자기 투블럭에 대해서 언급안하고 있다가 투블럭금지를 한겁니다. 두발단정을 위해 정리하라는데 화가 나더군요. 고1때도 학부모 항의 묵살, 민원묵살하면서까지 일을 벌이더니 또 갑자기 일을 벌이니 돌아버릴거 같았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논쟁을 하고싶었지만 꽉막힌 쌤이랑 이야기할빠에 차라리 벽이랑 대화하는게 낫지않을까 싶더군요... 그다음 이젠 담임선생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분은 고단수인데 편애하는게 심각해요. 수업분위기를 띄워주는 애들, 공부잘하는 애들만 챙기려고 한다는겁니다. 모든 선생님이 다 그렇다구요? 이쌤은 특출납니다. 최근에 토요일 자습신청하려고 카톡넣었더니 다른대답없이 읽씹당했고, 보통이라면 적어도 이유를 물어볼상황이었지만 읽씹을 하셨더군요. 고1때부터 이쌤을 바왔긴한데 그때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네 반 분위기좋다. 너네반 모두 좋다. 아, 한명 빼고. 간략히 말하면 위와 같습니다. 그 한명이 저인걸 알았고 대놓고 저격질하는게 유치해보였지만 그려려니하고 살았는데, 뒤끝이 뭐 그리도 긴지 고3담임이 되서도 뭐라하는건 똑같더군요. 제가 진로와 수학을 엮은 발표실수를 해서 그 내용정정을 위해 저의 가족 중 한 분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틀린부분을 선생님께 다시 말씀드리면서 추가내용을 덧붙였는데 다짜고짜 갑자기 결론을 찾으시더니 그때부터 저와 사이가 안좋아졌다고봅니다. 뭐 이쌤이랑 많은 일이 있었긴했지만 수업도 대충하고 자기 사생활이나 말하면서 반관리도 하는척하는 염치없는 선생님이라는 인식이 저한테 박혀서 이젠 보기도 싫습니다. 학교에 이런쌤들이 있다는것도 싫고 뭔가 날로 먹는다라는 표현이 적절할정도로 쉽게 대충대충 학교담임이라는 자리를 맡고있는지... 한심할정도입니다. 어장관리가 심한 쓰레기쌤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결론은 제가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나가야될지 조언해주세요. 제가 예민한건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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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1
· 5년 전
담임진짜 최악이네요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대놓고 그런말을 하자니 교사자격이 없네요 글읽는저도 황당하고 화나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일단 쌤앞에서 싫은티 내면 생기부에 안좋은말 쓸수도 있으니까 싫은티내지말고 참아서 버티거나 정 힘들면 전학가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