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도와주세요 #심각해요 #엄마 #가족관계 #불만 #갈등상황 #성격 #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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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4년 전
저는 지금 엄마랑 한집에서 살고 있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요즘에 계속 쉽게 예민해지고 그래서 모든게 짜증나는데요 저희 엄마는 자신의 생각이 옳고 자신의 말을 무조건 들어야한다는 이런 식으로 저를 키워오셨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엄마 말을 안 지키면 맨날 공포에 떨면서 성인이 됬어요 솔직히 저는 엄마가 권력행세하시는 거 같아서 매일 불만이 많았지만 참고 살아왔었거든요 그리고 대화를 해도 엄마는 절대로 이해를 안 해주셔서 대화하기도 요즘 너무 많이 꺼려되요 대화를 하려다가 보면 또 싸우고 있는 상황이 계속 발생되서요 부딫히지 않으려고 방에서 있어요 이런 부모님에게서 태어난게 후회될 때가 너무 많아요ㅠㅠ 오늘도 누군가 저를 죽여도 고맙다고 말할 거 같을 정도예요...... 저 어떡해야 되죠?이러지는 않은 사람이었는데 갈수록 이상해져서 미쳐버린 사람되고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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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er
4년 전
저희엄마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