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용서한다. 그간 남의 눈치를 보던 남의 말에 쉽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digious
4년 전
내 자신을 용서한다. 그간 남의 눈치를 보던 남의 말에 쉽게 휘둘리던 모순적인 성격으로 사람을 피곤하게 했던 스스로 우울증을 겪고있다 생각했던 스트레스를 잘받고 괴로워하던 작은 문제도 복잡하게 생각했던 이기적이고 멍청하던 내 자신을 용서한다. 다시는 내 자신이 남의 눈치를보지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고 움직이고 이도저도 아니게 행동하지 않고 스스로 우울하다고 박해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똑똑하고 부끄럼 없는 내 자신이 되기를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란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3개, 댓글 1개
yoho91
4년 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