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나이 25 ,26...
어릴적 왜그렇게 살아서 다른사람 다하는 공부를안했을까
외 이리저리 철없이 방황만햇을까..
이제와서 어쩔수없이 검정고시치고 간호조무사를 하고있다 현잰..
그런데 이제와서 뭘 잘했다고 욕심이나는게..
공부좀해서 간호대갈껄..공부 안했던게 제일 후회스럽다
이제서라도 간호책이란 책은 다사서 퇴근후,주말 내내
간호책만 붙잡고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하지만.. 무식한 나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서부터 공부를해야하고 어떻게해야 대학가는방법을 모르겟다..
다들 조언해주는데 이런방법이있다 그말조차 이해하기 어렵고...
@이글 읽은 분들 염치 없이 부탁하나만 드릴께요.
위로의 한마디 ,또는 뭘부터 어떻게해야 간호대를 갈수있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하트도하나씩만 부탁드려요.. 여러분들힘을 받고싶네요
답답함과 후회 다시 시작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