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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라고 쓰고싶지도 않은데 이 인간하고 사이가 엄청 안 좋은편이에요 지 면상은 생각 안 하고 일주일전부터 내얼굴 보고 얼굴 뭣같이 생긴년 가면 갈수록 얼굴 점점 못생겨진다 얼굴 화장해도 안 어울린다 얼굴 못생긴 ***아 이러면서 하루종일 시비걸어요 화날때마다 나가 뒤지라고 죽으라고 말하고 전에는 폭력 때리고 밖에 쫒아냈어요 진심으로 엄마라는 인간 사라졌음 좋겠어요 나이 55살 쳐먹고 외모 지적 평가질 한다는게 말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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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7
4년 전
마음의 아름다움이 바깥으로 나와서 주위에 생명과 힘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