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조용해보이는 친구들한테 말 걸어보는게 어떨까요? 이제 곧 수련회도있는데 친구들한테 말을 걸어보셨음해요 정 못할것같으면 1년동안 점심밥은 빵같은거 학교등교할때마다 사서 점심시간마다 교실에서 먹는걸 추천하구요 체육대회 같은때는 다리를 다쳤다고 보건실에 가 있는걸 추천해요

저도 잘 몰르겠지만 동아리랑 방과후 둘다 반에서 하는건가요? 저희학교는 동아리나 방과후를 다른반이랑같이 섞어서 해서요ㅜㅜ 만약 다른반이랑 썩어서 방과후하면 다른반 친한친구한테 같은동아리하자고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체육대회:다리를 다쳤다고 보건실 축제:생리통 때문에 배 아프다고 보건실 수련회:....이건 별로 추천 안드리지만 찬물로 샤워하고 찬바람으로 몸 말리는걸 4번정도 하심 독감이 걸려요 그리고 빠지는거죠 점심시간:도서관이 최고입니다 동아리:그냥...이건 외로워도 참으세요.

그러게요. 저도 딱 그 상황인데 자퇴하고 싶고 막 그래요. 그것도 쫄려서 못하긴 하는데..휴..공부나 하려구요. 반에서 혼자기는 싫은데 먼저 다가가기도 무서워요. 난 혼자니까..

짝지한테먼저 말걸어보세요 상대가다가와주지않는다면 자신이나서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