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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7362
4년 전
너무힘드네요..조언좀주세요.. 안녕하세요 95년생 여자친구를둔 남자입니다..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살고싶은대..현실이 너무 고통스럽네요...저는 어찌어찌살고잇는대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게삽니다..선천적으로 햇빛을 견디지못해서 집에서만 있는게 대부분이고..20초반에 부모님께 독립후(가정환경이 안좋앗다고..) 악착같이 일해서(일 잠 일 잠만햇다네요..)작은집장만하고..혼자살다 지금 남동생분도 같이사는대..부모님두분이 남동생분 수술때도 돈을 못내주셔서 여자친구돈,빌려서 겨우내서 수술햇을정도고요...여자친구는 지금 자택근무,대학강사초입(며칠전시작햇습니다..)입니다..근대 대학강사일을 시작하고나서 월~수는 5시기상후 대학교에서근무후 6~7시에 집와서 회사일해주고..자고..목~금은 밀린 회사일해주고..주말엔 또밀린일하고..정말 쉬는날없이 일합니다..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하고..먹는약만 수십종류가 넘을정도로 몸도 안좋습니다..최근 대학일(대학강사직을안하면 일본에3년출장을 보낸다해서..어쩔수없이 간겁니다..)때문에 편해지고싶다..라고..계속해서 말하셔요..너무힘들다고..제가 멀리근무해서..같이도 못있어주고..해줄수있는게 너무없어요..이대로가면..결국 큰일날것같아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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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7362 (글쓴이)
4년 전
@Student5 조언 고마워요..감사해요..^^...
asj7362 (글쓴이)
4년 전
@!a3efe96fb93bcd4afb2 무슨 말씀인지..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잘모르겟어요..여친님 이야기라면..쉬실시간..아예못빼시고(계약서상..이미 미리쉬셔서..)지금 당장이 너무힘드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