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살인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는게 힘들고 포기하고싶었어요 근데 오늘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피곤하고 코피가 나고 해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 제가 오늘 좀힘들어서 학교를 못갈거 같아요 그랬는데 엄마가 화내며 안돼!!힘들어 보이지도 안는데!무슨소리야!! 그래서 저는 너무 울고싶었어요 엄마가 절때리자 그러자 결심했죠 이새상에서 사라지자 라고 자살을 할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0명이 전문답변 추천8명이 공감댓글 3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8개, 댓글 3개
sujin09
4년 전
나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줄수있는
유일한 사람은 본인뿐인것 같아요
정말 힘들다면 조퇴를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weeb
4년 전
엄마에게서 마음의 독립이 필요할거같아요~~ 저두 엄마가 하는말에 상처 많이 받고 그랬는데ㅠㅠㅠ 엄마 말을 안들어두 돼요! 님의 마음의 소리를 더 듣고 행동해보세요!! 엄마 말이 꼭 항상 다 맞는건 아니에요~ 엄마두 실수를 하죠 사람이니까! 앞으로는 님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면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수고했어요 오늘도!
min0618
4년 전
좀 모진 말일수 수도 있는데 아직 어리잖아요?
어린마음에 뭣모르고 그런 생각한거 같은데
그거 가지고 목숨을 포기하고 싶다면 그렇게하세요
하지만 글쓴이님은 못 할겁니다.
살아야할 이유가 너무 많거든요 그렇게 쉽게 쉽게
죽으려 마세요 쉽게 살아야 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