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앱 다운로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4년 전
하루 종일 긴장하고 다니다가 집에 들어오니 아득하다. 허기진 상태로 잠들면 다음 날 두통이 오더라. 일단 배를 채운다. 미세먼지 가득한 날 돌아다녔으니 씻어야 할텐데 도저히 기운이 안 난다. 오늘도 고생 많았다. 충분히 잘 했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사랑한다, 나여.
0명이 전문답변 추천
0명이 공감
댓글 0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