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아니야 지금 결혼했고 나보고 애같다고?
웃기지마 철없는건 당신이야
계획만 멋드러지게 세우면 모해 맨날 방구석에 처박혀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이제 나와서 뭘할건데 그 계획세우고 뭘 노력하고 있는데
다들 부담주니 나도 주지말라고? 그걸 부담으로생각한 당신도 잘못하고 있는걸 아니깐 느끼는거 아니야?
그럼 사람불안하게 하지를 말던지 나도 많은걸 기지고하는건아니지만 그래도 난 목표가 있으니까 지금하는일이 힘든거야 내가 매번 미안하다고 하니까 진짜 뭐 잘난거 같은데 한번 풀리면 나도 할말 많거든 ?그니깐 제발 말만하지말고 그놈의 계획좀 보여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