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위로좀 해줘 학교갔다왔더니 그냥 서러워서 씻는척하면서 몰래 - 마인드카페[불안|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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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QHRSLR
4년 전
나 위로좀 해줘 학교갔다왔더니 그냥 서러워서 씻는척하면서 몰래 울고 일찍 잤는데 꿈도 ***은걸 꿨어 꿈이면 어딘거 아다리가 안맞는 일이 많잖아 근데 그건 아니였어 완전 현실적이였고 지금도 생생해 꿈 속에서 나 거짓말 안하고 진짜 뒤지는 줄 알았어 동네에 살인자새끼가 살인하고 잡혔는데 나는 그걸 2인1조라고 생각했어 근데 잡힌 건 한명이였어 갑자기 우리집 도어락이 고장나서 현관문도 제대로 안 닫히는 거야 엄마랑 나는 *** 불안해하고 갑자기 삼촌이란 작자도 같이 살게 됬는데(아예 모르는 사람...이런삼촌없어) 이 아저씨가 엄마랑 나를 죽일 것 같았어 아빠도 어딘가 변해서 말 안 들으면 나를 ***게 때릴 것 같았어 진짜 그런 사람 아닌데 그거 아는데 왜 이런 꿈을 꿔 나 ***게 불안해서 꿈속에서 삼촌이랑 대화할때 동생한테 녹음기 켜러고 말하고 비위 맞추는 말만 *** 했어 ***같은게 꿈에서까지 처 울었고 상황은 제일 ***같이 흘러가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도없었어 나 지금 너무불안해 제발 꿈은 꿈일 뿐이라고말해줘 아님 꿈 해몽해줄래 이게 대체 뭔 뜻인지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3개
haggis
4년 전
요즘 불안하세요..?
WNDQHRSLR (글쓴이)
4년 전
@haggis 제 생각보다 더 그런가봐요. 울고 잤다고 이런 꿈을 꿀 줄은 몰랐는데.
haggis
4년 전
학교에서 님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 있었나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