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차별하는 코치 때문에 운동 힘들고 걸어다니기도 다리아픈데 넌 나보고 힘들다고 그 스트레스 다풀고 화내야할사람은 난데 도리어 너가 화내고 난 적어도 너가받는 그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난 적어도 너가 받는 스트레스 배로 받는다고 생각해 내가 원하는거 별거 아니잖아 날 처음처럼 좋아해주고 나를 조금더 아껴주는거야 지켜줘 나를 안힘들게 너가보는 나는 강인한 사람이겠지 넌모르잖아 내가 맨날 숨죽여서 우는거 내가 왜여기서 혼자 잔다는건데 다른 누구앞에서 울기 싫어서 혼자 자고싶은거야 다른이유 없어 아껴줘 나를 조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