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 내사랑 힘들었지 내사랑
내가 바라는 걸 뭐든지 해주던 너는 이제 없구나.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사랑한다는 너의 말을 조금 더 믿어볼 걸 그랬어.
조금 더 그 순간순간을 누릴 걸 그랬어.
조금 덜 찡찡거릴걸 그랬어.
그때 나는 더 행복해도 됐었는데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구나.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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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king
4년 전
저도 헤어졌어요 3주전쯤.
아직도가슴이아리고 조금만 더 잘할려고했으면 더잘될 사이였는데 아니네요 결국엔.
시간이 답이에요 쓴이님
너무 마음아파하지말아요 우리
더좋은 ,그분보다 더 나은 내 사람을 만나기위해 연습했다고 생각합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