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중2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저번에 어떤 형애게 말실수를 하여 맞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끝이구나 하고 맞고 조용히 학교생활을 하고있었어요.....
몇칠후... 그형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문자가 왔어요.....
저는 더 맞을까 무서워서 9만원을 드렸어요....
그 후 ... 그 형은 저에게 계속 돈을 요구하고 있어요..
전 너무 싫어서 싫다고 하고있어요.
근데 그 형에게 문자오는개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밤에 잠도 잘 못자겠고 손이 막 떨려요..
진짜 너무 죽을정도로 힘들어요....
부모님은 이 사실을 모르고계셔요....
진짜 어떻개 해야 하죠?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