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에게 소개팅 을 해달라거 쫄라서 소개팅 을 받았습니다.
소개 받은 남자 쪽에서 애프터 가 와서 1달을 만나고 정식으러 사귀게 되엇습니다.
남들 은 이해 를 못할수 도 있는 부분 을 이해해 주엇기 때문에 저도 좋았습니다.
이제 만난지 두달 째가 되어가고 있는데 사실 제가 제대로 연애 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항산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한시간 정도 거리를 님자 쪽에서 와 주엇는데 미안하면서도 고마웟습니다.
스킨십 부분 에서 좀 서로 생각 의 차이 도 있어서 사알짝 부담 스럽고 만나면 매번 같은 주제 를 이야기 하게 되는데 사실 그 주제도 매번 제 관심사 쪽 만 이야기 를 해서 이렇게 계속이야기 해도 되나 싶엇습니다.
남자 쪽에서 저를 더 좋아 해줘서 고마운데 저는 그 친구 랑 만나면 무슨 이야기 를 해야 되나 그 걱정이 앞설때도 잇고 만나서 뭘 하러 갈까 그 생각 이 많이 드는 편입니다.
남자친구 는 스킨십 을 빨리 진도 를 내고 싶은거 같은데 저는 천천히 하고 싶어 합니다
이렇게 연애 를 라는건지 사실 불분명 하기도 한데 소개 해준 친구 랑 거리가 멀어질 거 같아 걱정이 되 쉽사리 그만 만나자고 도 이야기 를 못하겟어요
어떻게 해야 될지 이게 연애 가 맞는건지 도 모르겟어요
일주일 에 한번은 못해도 꼭 바야 하는건지 통화 를 몇시간 씩 오래 해야 되는지도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