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썸 관계인데. 롱디 이라서 아직도 못 만나는데. 근데 상대가 나중에 만나려고 나의 나라의 여행하려 계획하고 있어. 카톡으로 연락을 매일매일 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상대가 연락을 잘 안해. 근데 가끔은 "니 옆에 있고싶어",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이런 말을 하니까. 나의 대해서 궁굼한거 없나봐.. 질문을도 잘 안하고.. 매일 "지금 뭐해? 어디니?" 이런 질문을만 하고.. 나를 상대가 더 알아보고 싶기도하고.. 근데 상대가 대답을 저대로 안하니까 좀 답답해. 더 알아보고 싶은데.. 방법을 없을까? ㅜㅜ 가끔은 상대가 말 잘하니까 센스도 있어.. 선수건가 좀 의심스럽다..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