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무의식과 물질세계의 부분집합에서 탄생하고 역동적 질서를 갖는 - 마인드카페[그리움]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tree37
4년 전
예술은 무의식과 물질세계의 부분집합에서 탄생하고 역동적 질서를 갖는다. 그것이 세밀하고 정교할 수록 사람들은 더 환호한다. 한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사회로 부터 받은 상처가 글로 그림으로 춤으로 그리고 노래로 만들어 지기도 하며, 누군가를 향한 연민과 그리움 그리고 갈증이 표현되기도 한다. 얼마나 고유하며, 강렬한 삶을 경험 했는가? 얼마나 명료한 삶의 깨달음을 얻었는가? 얼마나 오랜시간, 정갈하게 갈고 닦았는가? 에 따라 예술의 가치가 탄생한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1개
soulfriend
4년 전
맞는 말이에요. 그중에 대중이 공유하는 무의식에서 나온 예술은 돈이 되고, 너무 독창적인 예술은 가난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