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척하면서 절벽밑으로 밀지마라

죽을 용기로 살아봐라 라는말 더럽게 공감안가는 말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건데 굳이 자신의 기준으로 말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나는 너가 겪는 힘든 일 따위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지가 정말 힘든일을 못 겪어본 거겠지. 사람마다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건데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은 위로를 해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죽을용기로 살***말고 살고싶은용기로 살아가는건 어떨까요. 죽을용기로 죽고싶어도 못 죽는데 이유는 누군가를 사랑해서 누군가를 잊지못해서 내가 해주고싶은개 많아서 등 이유가 있잖아요 그게 살고싶은용기야. 라고 믿으며 살고싶은 용기로 하루하루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래요. a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