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은 버스를 타면
숨을 못쉬고 심장이 극도로
빨리뛰기시작합니다.
늘 없는 버스를 골라
몇시간이 됬든 기다렸다
탑니다.
옆에 아무도 없길 기도하지만
누군가가 타면
순간 신경질이 솟구치며
머리신경이 곤두서고
다른자리를 놔두고
옆에 앉은게 이해가
되지않으며.
그 사람을 몇번이고 노려보며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작게 욕을하며 제발 가버리길 기도합니다 늘.
지하철과 모든 교통수단은
이미 탈수없게 된지
오래인 상태이고
버스만 겨우 이용할정도에
상태이고 이젠
이 마저도 못탈상태 같습니다.
치료받아봐야 할까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