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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13BTS
4년 전
오늘 꿈을 꿨다. 왠만하면 잘 안꾸는데 오늘은 생생하게 기억이난다. 내가 학교를 마치고 집을 가고 있었다. 줄넘기를 하는 오빠들 8명 정도를 보았다 나는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가는데 , 갑자기 나한테 다가오더니 돈있냐? 이러면서 내몸을 막 만지면서 이*** 돈 없는데?이랬다. 그래서 제일 힘쎄보이는 오빠가 ***ㅋㅋㅋ죽여ㅋㅋ이러길래 순간 진짜 당황했다. 거기는 아무도 없는 좁은 골목이었고 , 소리를 외칠수도 없었다. 그때 갑자기 그오빠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기 시작했다. 에? 이러고 있다가 단채 줄넘기를 하며 나에게 다가 왔다. 나한테 다가와서 줄넘기로 내 몸을 쳤다. 무서워서 엄청 뛰었다. 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 문을 잠구고 승강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들이 다 힘이 쎄서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왔다. 나를 막 때렸다. 그냥 진짜로 고통이 느껴졌다. 그러고 눈이 감겼는데 , 내가 어른이 된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 뭐야 이러고 있는데 내가 친구한테 어릴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던 것이다.(꿈얘기) 그것도 울면서.. 그러고나서 깼다. 몸이 너무 아프다. 일어나지도 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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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ori
4년 전
끔은 반대래요! 좋은일만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