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집안에 있는
아버지 , 큰아버지 도 사업이 망하시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살면서 초등학교 때 학예회 때 어머니 아버지 가 안오시고 할머니가 오실때 부모님 없냐? 물음을 당했고 체육대회 때도 같은 경험을 했고 중학교 때는 무시를 안당할려고 했다가 너무 나대?서 왕따른 당했고 이런거를 떠나서 깊숙히 말하자면 너무 많고 하니 그냥 집에 아빠도 엄마도 없고 아빠는 지금 나이 50먹으면서도 할머니 한테 용돈 받고 살고 하는것도 뭣같고
나는 중학교1학년 때부터 전단지 알바 하면서 용돈 안받고 사는데도 그냥 아빠 보면 뭣같고 내가 진짜 죽고싶다고 아빠 같은 사람 없음 좋겠다 했을때 나한테 칼들고 목에까지 데면서
내가 찌르라 했지만 안 찔렀으니 살아서 이 얘기를 쓰지만 그냥 ***다 술취해서 아다르고 어 다르지만 모르겠다 나도 살기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