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3이되는 여학생인데 공부를 못해서 직업학교를 가야할것같은데
부모님은 자꾸 미용을 하래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걸 모르겠어요 무턱대고 갔다가 후회만할것같아서 걱정되고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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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7942
4년 전
안돼 아무리 부모님이 원하는걸 하는게아니라 니꿈은 니가 정해야해 휘둘리지말고 니가 하고싶은걸 해 그게 정답이야 당당하게 부모님께 말씀드려 ! 응원할게
GFRIiEND (글쓴이)
4년 전
@BF7942 부모님이 그럼 너가 하고싶은걸 알아보라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BF7942
4년 전
그러면 차차 천천히 알아보도록해요 아직 시간도 많으니깐 나를 믿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 행복한거에요 꼭 찾길 바랄게요 ㅎㅎ
Life0
4년 전
진짜 위의 마카님이 한말이맞아요 아무리 직업을 가져도 언젠간 힘든 벽이 보이는 순간이 올탠데 자신이 좋아하는걸 하면 포기하기도 힘들고 자신이좋아하는거여서 계속하다보면 언젠간 성공하는날이옵니다
하지만 자신이좋아하는게 아니면 조금한 벽에도 쉽게 포기하게되니 마카님이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