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고 다 아는 것처럼 밖에서 내 흉 보고 다니지 좀마
누구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된건데 뭐만하면 너 까짓게 뭘 한다고 무시하고 처음하는건데 실수하면 너가 그렇지 뭐라면서 세상 욕 다하면서 밖에서는 나 아무것도 못하는 ***으로 만드네 그리고 요즘 나한테 한다는 소리가 자기 공황장애 온거 같다고 막 주변이 막 두렵다고 그냥 조용히 해줘 이미 난 그걸 3년전 부터 지금까지 느끼고 내 몸에 상처까지 내면서 풀고 있으니까 그리고 내가 내가 말 안했는데 어떻개 아냐고 물어볼거 같은데 난 분명 말했고 엄마는 한달 넘게ㅜ정신에 문제 있는 애라고 말했어 그뒤로 난 엄마 안믿어 그리고 친한척 하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