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친구로서 잘해준건데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착각하지 말아줬으면... 친구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대인관계
비공개
4년 전
분명 친구로서 잘해준건데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착각하지 말아줬으면... 친구로서 잘해준 것을 어장관리한다고 엉뚱한 오해 받는 게 너무 어이없고 억울하다. 난 어장도 없는데... 정말 이성과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나 누구한테나 친절하면서 털털하게 대하고 잘 웃고 친해지면 가끔 좀 오바하는 편인데 이게 그렇게까지 오해받을 성격인건가..? 이런 일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처음 있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누구한테나 똑같이 대하는데도 이런 오해를 받는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ㅎ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2개
kkw6836
4년 전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다를수있습니다 자신과 잘맞는다고해서 자신의 생각이나 성향을 전부 이해할수는없죠 친구분이 그러시면 님도 냉정하게 대해보세여 그럼 그친구도 반응이있을듯합니다
YELLOW0326
4년 전
저도요..남녀모두 친하고 차별없이 잘지내는데 친한친구들에게 여우같다는 소리나듣고..내가 그리 잘못했나요..그냥 친구들과 잘 지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