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에게 언어로 폭행을 했다 아프다. 찢어지듯이 못을 박듯이 갈 - 마인드카페[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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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가 나에게 언어로 폭행을 했다 아프다. 찢어지듯이 못을 박듯이 갈라지고 쪼개져서 작살이 난 내 마음 나는 또 다시 가면쓰고 사는 것을 택했다 다시는 상처받지않기위해 완벽한 가면을 쓰기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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