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친화력도 없고
친구도없고
잘웃지도못하고
못생기고
사실이 아닌 거짓소문이 많고
옷도 요즘애들처럼 잘못입고
눈치도 없고
딱히뭘 미래에 이걸할수있겠다이정도의 잘하는것도없고
뭘열심히해서 대상같은걸 받아와도 칭찬해주는사람도없으니까 뭔가 외로워지고 칭찬받을려고 한것도아닌데 내 기분상태를 보면 꼭 가족들,친구,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위해 하는것처럼 느끼게되고...
내가 죽어봤자 슬퍼하는사람보다 좋아하는사람이 더많을것같고 그냥 누가 고통없이 죽게 해준다면 당연히 받아드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