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에 순간이와도 당담히게 받아 들리자 그런일은 없겠지만
내잘못아니라고 내자신을 자최하지말자 나의 잘못이 이리야
사람을 넘 잘믿고 잘해줘서 생긴거야
그상대방들이 몰르거야 옅에 있을때는 못느끼는게
없어지면 후회하든 뭐하겠어
있을때 잘하라는소리가 그소리야
남이아닌 옅에 있는 사람한데 잘해야됀다는걸 진실하게 그래야 안다고 말 안하면 몰르는거야 오해와 비판만 늘어놓게돼 넌 잘하고있다고 우리힘내서 해보자 말한마디에 오고가는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