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게 힘이 되어주지않을때.
2년 동안 치료에 집중해야된다는 말에 힘들어할 때.
옆에서 누나 내가 쉬는 날에는 누나랑 밥먹어줄게요.
언제든지 불러요. 바람쐬러가요 누나라고 해줘서 고마운
남사친 동생이 있다. 말만으로도 정말 고맙다.
그리고 내일 당일치기로 진짜 바다보러 가기로했다.
너를 봐서라도 힘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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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eun
4년 전
좋은 동생이네요 부러워요 나를 위해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단게 얼마나 복인가요 더욱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