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무 외롭다
내 성격을 폄훼하고 깍아내리는 걸 즐겨하는 널 보며 서로가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진짜 너무한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니
***년 *** 온갖 욕을 다 들으며 혼자 분노를 삭히고 또 다시 널 용서하며 아무렇지 않은척 행동하는것도 이젠 미친듯이 힘들다
내가 마음에 안들면 날 고치려들지말고 니 행실이나 똑바로 해
니 한마디 한마디 내 자존감만 깍일뿐 , 아무 도움도 되지않으니까
진짜 짜증난다
집구석이 왜이렇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