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에는 무얼 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고 취업해야 하고 결혼해야 하고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사회가 만든 편견,
사회적 인식 싹 다 무시하고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유토피아같은 삶을 살자.
남들은 비현실적이라고 이해 못해도
나만 행복을 느끼면 그만이다.
사회가 만든 그 공식대로 해서 모두가 다 성공하고
다 행복해지지는 않았잖아.
바깥 많이 돌아다니고 경험하다 보면 알게 되겠지.
내가 무얼 할 때 즐거***.
난 사회의 틀에 갇히지 않고
시선 의식 안 하고 비교는 더더욱 안 하고
크게 상처받거나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자유롭게 마이웨이의 삶을
천천히 살다 가야 겠다.
어차피 한 번 뿐인 내 인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