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카보면서 계속들었던 생각인데
예를 들어볼게요.
한 기업이있는데 부도를맞았고 지금 있는 기술력과 제품으로는 그회사를 일으킬수없어요.
그럼 회사 사장도 직원들도 돈을못벌고 회사는 망하게되어요.
그럴때에 사장이나 직원들이 포기를하게 되어버린다면...
회사는 어떻게 될까요?..
맞아요. 그 회사는 일어날수없고, 문을닫아버리겠죠.
사람들누구나 안힘든 순간은 없고 한번쯤 아니 여러번 죽도록힘들어서 앞이컴컴하고아무것도 하기싫다.
생각이 들었던적이있었을거예요.
하지만, 우리회사를 믿어줄사람은 누구죠?
나를 결국 힘내서 믿어줄 사람은 누구죠?..
나 자신입니다.
무엇이라도 조금씩하려는 마음 할수있다는 마음을갖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좀더 나아진 앞날이 생기게 될거예요.
마카님들도 힘내시고
소중한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구나. 라고 감사히 생각하고
우리 열심히 살아가보아요ㅎ
결국 그마음은 현실로 다가올거예요.
마카님들 힘들지만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